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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31 - 읽기 쉬운 성경

31 모세가 말을 마치자마자 그 사람들이 딛고 선 땅이 갈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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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모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단과 아비람이 서 있는 땅이 갑자기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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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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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딛고 선 땅바닥이 갈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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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31
9 교차 참조  

그리고 주께서 르우벤의 손자요 엘리압의 아들들인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도 보지 못하였다. 그때에 온 이스라엘 한가운데서 땅이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온 집안과 천막과 그들 소유의 짐승을 모두 삼켜 버렸다.


“우리의 아버지는 일찍이 광야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무리를 지어 주께 반기를 들었던 고라의 무리에 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저 당신 자신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는 아들이 없습니다.


그들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그들은 가인의 길을 갔으며, 돈을 벌기 위해 발람이 갔던 그릇된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들은 고라처럼 하나님께 반역하다가 고라처럼 망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전혀 새로운 일을 일으키시어, 땅이 그 입을 벌려 이 사람들과 이들이 가진 모든 것을 삼켜 이들이 산 채로 땅 속에 묻히게 되면, 그때에 너희는 이 사람들이 주를 업신여겼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땅이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집안과 고라를 따르던 무리와 그들의 재산을 모두 삼켜 버렸다.


그들이 모세에게 말싸움을 걸어왔다. “우리 동족들이 주 앞에서 죽었을 때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소.


땅이 마구 무너진다. 땅이 마구 갈라진다. 땅이 온통 뒤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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