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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9 - 읽기 쉬운 성경

9 곡식제물을 같이 바쳐야 한다. 곡식제물로는 밀가루 십분의 삼 에바와 올리브기름 이분의 일 힌을 섞어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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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고운 밀가루 6.6리터에 기름 1.8리터를 섞은 소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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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소제로 고운 가루 한 에바 십분지 삼에 기름 반 힌을 섞어 그 수송아지와 함께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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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반 힌을 반죽한 곡식제물을 그 수송아지와 함께 가져 와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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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9
18 교차 참조  

여기에 곁들여 바치는 부어 드리는 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포도주 이분의 일 힌을 바치고, 숫양과 더불어서는 포도주 삼분의 일 힌을 바쳐라. 그리고 어린 숫양 한 마리마다에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바쳐라. 이것이 일 년 내내 달마다 초하루에 바치는 번제이다.


거기에 곁들여 바치는 곡식제물로는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은 것을 준비하여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에는 십분의 삼 에바를 바치고, 숫양과 더불어서는 십분의 이 에바를 바쳐라.


여드레 째 되는 날에 그는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흠 없는 일 년 된 암양 한 마리를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곡식 제물로 드릴 고운 밀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을 섞은 것과 한 록의 올리브기름도 가져와야 한다.


곡식제물을 바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은 다음과 같다. 아론의 아들들이 곡식제물을 제단 앞에 가져 와서 주께 바쳐야 한다.


혹 마음을 바꾸시어 너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너희에게 복을 남겨 주실지 그 누가 알겠느냐? 주 너희 하나님께 제물로 바칠 곡식과 포도주를 남겨 주실지 그 누가 알겠느냐?


주님의 집에서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이 끊어지니 주님 앞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이 슬피 울고 있다.


그러므로 아침마다 어린양과 곡식제물과 기름을 준비하여 정규적으로 드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모든 절기와 정해진 축제일에 바칠 곡식제물은,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밀가루 한 에바를 곁들여 바치고, 숫양 한 마리에도 밀가루 한 에바를 곁들여 바친다. 그리고 어린 양에는 바치고 싶은 만큼 바치되, 밀가루 한 에바에 기름 한 힌씩을 곁들여 바쳐야 한다.


곡식 제물은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밀가루 한 에바를, 숫양 한 마리에도 밀가루 한 에바를 곁들여 바쳐야 한다. 그리고 어린 양에는 그가 바치고 싶은 만큼 바치되, 밀가루 한 에바에 기름 한 힌씩을 곁들여 바쳐야 한다.


곡식 제물은 숫양 한 마리에는 밀가루 한 에바를 곁들여 바친다. 어린 양에는 밀가루를 그가 원하는 만큼 곁들여 바치되, 밀가루 한 에바마다 기름 한 힌씩을 곁들여 바쳐야 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일러주었다. “북쪽과 남쪽에서 성전을 내려다보고 있는 이 방들은 거룩한 방들이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희생제물을 바치는 제사장들이 가장 거룩한 제물을 먹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그 방들은 거룩하기 때문에, 제사장들은 가장 거룩한 제물인 곡식제물과 정결제물과 보상제물을 모두 그 곳에 두어야 한다.


이것은 늘 상 위에 차려 놓는 빵과 날마다 드리는 곡식제물과 번제물,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그밖에 정해진 절기에 드리는 제물, 거룩한 제물,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드리는 정결제물과 우리 하나님의 성전과 관련된 모든 일에 쓸 것이다.


그러자 오르난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 그냥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임금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보십시오. 여기에 번제물로 드릴 소도 있고 땔감으로 쓸 타작기와 곡식 예물로 드릴 밀도 있습니다. 이것을 다 드리겠습니다.”


이것들은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해 주는 예물들이다. 새 달에 바치는 번제물과 거기에 곁들여 바치는 곡식제물과 날마다 바치는 번제물과 거기에 곁들여 바치는 곡식제물과 거기에 딸린 부어 드리는 제물 말고도, 이것들을 따로 더 바쳐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그 규례에 따라 바쳐야 한다.


이것들이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정결제물과 배상제물과 위임제물과 친교제물에 관한 규정이다.


특별히 서원한 것을 지키거나, 주께 친교제사를 드리려고 번제물이나 희생제물로 수송아지를 드리려 할 때에도,


거기에 곁들여 부어 드리는 제물로는 포도주 이분의 일 힌을 바쳐야 한다. 이것이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 될 것이다.


아이가 젖을 뗀 뒤에 한나는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실로에 있는 주의 집으로 갔다. 한나는 삼 년 된 수소 한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부대도 가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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