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그가 나무 하는 것을 본 사람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고 왔다.
33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군중 앞에 끌려왔다.
33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 왔으나
33 나무하는 이를 본 사람들은,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에게로 데리고 갔다.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있을 때였다.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땔나무를 하다가 들켰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분명치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를 그냥 가두어 놓았다.
여느 때에는 그 사람들이 재판하는 일을 맡게 하고 큰 사건만 자네에게 가져오도록 하게. 단순한 사건들은 그 사람들이 결정할 수 있을 것일세.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자네의 일을 나누어 맡게 되어 자네의 짐이 가벼워질 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