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있을 때였다.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땔나무를 하다가 들켰다.
32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에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하다가 발각되어
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있을 때였다. 한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하다 들켰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명령하셨다. ‘내일은 모든 사람이 쉬어야 하는 날이다. 나 주가 정한 거룩한 안식일이다. 그러니 굽고 싶은 것은 굽고 끓이고 싶은 것은 끓여라. 오늘 먹고 남은 것은 내일 아침까지 잘 간수해 두어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의 목숨을 지키려거든 안식일에 무거운 짐을 나르지 말며, 그것을 예루살렘 성문 안으로 가지고 들어오지 말아라.
그가 나무 하는 것을 본 사람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