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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29 - 읽기 쉬운 성경

29 모르고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그가 본토인이든 그들 가운데서 살고 있는 외국인이든 같은 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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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너희 이스라엘 사람이건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인이건 무의식 중에 죄를 범한 자에게는 이 법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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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이스라엘 자손 중 본토 소생이든지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든지 무릇 그릇 범죄한 자에게 대한 법이 동일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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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실수하여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그가 본토 출신 이스라엘 자손이든 그들 가운데서 살고 있는 외국인이든, 같은 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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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29
12 교차 참조  

또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외국인이라도 주의 이름을 듣고 먼 곳에서 올 것입니다.


토박이 이스라엘 사람에게나 너희 가운데 눌러 살고 있는 외국인에게나 똑같은 법이 적용된다.”


다음은 너희가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일곱째 달 십 일에는 아무 것도 먹지 말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이스라엘 사람도 너희와 같이 사는 외국인도 일을 하여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가문에 속한 사람이나 외국 사람이 저절로 죽은 동물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는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나 그때가 지나면 다시 깨끗하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누구든지 실수로 죄를 짓거나 주의 법에 금지된 일을 하면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본토인이나 외국인이나 모두 같은 법을 따라야 한다. 이것은 앞으로 오고 오는 세대가 언제까지나 지켜야 할 규례이다. 너희나 외국인이나 주 앞에서는 모두 꼭 같다.


제사장은 주 앞에서 모르고 죄를 지은 그 사람의 죄를 속해 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죄를 용서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본토인이든 외국인이든 일부러 죄를 짓는 사람은 주를 모독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자기 민족에게서 끊어 내야 한다.


만약 너희 가운데 살고 있는 외국인이 주의 유월절을 함께 지키고 싶어 하면, 그 사람도 유월절 법과 규정에 따라 지켜야 한다. 너는 외국 사람에게나 본토인에게나 같은 규정을 적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주인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벌을 받아 마땅한 짓을 한 종은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많은 것을 받은 사람에게서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고, 많은 것을 맡긴 사람에게서는 많은 것을 요청할 것이다.”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을 비롯하여 온 이스라엘 백성이 주의 계약궤 양 옆에 섰다. 외국 사람이나 본토인이나 가릴 것 없이, 온 이스라엘이 주의 계약궤를 멘 레위 가문의 제사장들을 마주보며 양쪽으로 갈라섰다. 전에 주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려고 할 때에는, 어떻게 하라고 지시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그 명령에 따라 백성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서고, 다른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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