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러자 모세와 아론이 거기 모인 온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5 그러자 모세와 아론이 모든 백성 앞에서 땅에 엎드렸다.
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5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아브람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절하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백성이 이것을 보고 땅에 엎드려 부르짖었다.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이 눈을 들어보니 주의 천사가 하늘과 땅 사이에 서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칼을 빼들고 있었다. 다윗은 장로들과 함께 거친 마포를 걸치고 땅에 엎드렸다.
그들이 사람들을 죽이는 동안 나는 혼자 거기에 남아 있었다.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며 부르짖었다. “아, 주 하나님. 예루살렘에 주님의 분노를 쏟아 부어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자들을 모두 죽이시렵니까?”
그 때 나에게 환상 속 사람의 말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땅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주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불길이 솟아 나와 제단 위에 놓인 번제물과 기름기를 태웠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보고 기쁨에 넘쳐 소리를 지르며 땅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들 가운데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옷을 찢으며 슬퍼하였다.
모세와 아론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간청하였다. “오, 하나님, 당신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죄 지은 사람은 한 사람인데 온 회중에게 화를 내시렵니까?”
모세는 그들의 말을 듣고 땅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저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서라. 내가 저들을 단번에 쓸어버리겠다.” 그러자 모세와 아론은 얼굴을 땅바닥에 대고 엎드렸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의 지팡이를 계약궤 앞에 다시 갖다 놓아라. 그리고 그것을 반역을 꾀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경고의 표로 삼아라. 그렇게 하면 나를 향한 그들의 불평이 그칠 것이고 따라서 그들이 죽음을 면하게 될 것이다.”
모세와 아론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떠나 만남의 장막 어귀로 가서 얼굴을 땅바닥에 대고 엎드렸다. 그러자 주의 영광이 그들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땅에 엎드려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다면 이 고통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 남자가 대답하였다. “그 어떤 편도 아니다. 나는 단지 주의 군대의 총사령관으로서 이곳에 왔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고 물었다. “내 주께서는 종에게 무슨 말씀을 전하려 하시는지요?”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라. 네가 어찌하여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느냐?
스물네 장로들이 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 절하고, 영원무궁하도록 살아 계신 그분께 경배 드립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금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놓으며 말합니다.
네 생물이 “아멘!”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모든 천사들이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 둘레에 빙 둘러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