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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37 - 읽기 쉬운 성경

37 그 땅에 대해 나쁜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은 주 앞에서 염병에 걸려 모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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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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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7 그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은, 주님 앞에서 재앙을 받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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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37
17 교차 참조  

네 왼쪽에서 천 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재앙이 다가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나는 느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의 자손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그의 자손 가운데 이 백성과 어울려 살면서 내가 내 백성에게 베풀 좋은 일을 볼 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가 나 주를 거역하라고 예언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주 앞에서 불길이 솟아 나와 그들을 태워 버렸다. 두 사람은 주 앞에서 이렇게 죽고 말았다.


그들은 자기들이 정탐하고 온 땅에 대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우리가 두루 살펴 본 그 땅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삼키는 땅이다. 우리가 그 땅에서 본 사람들은 모두 거인들이었다.


내가 염병을 퍼뜨려서 이들을 쓸어버리고 너에게서 이들보다 더 크고 강한 민족을 일으키겠다.”


그 땅을 살피러 갔던 사람들 가운데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만이 살아남았다.


그리고 주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향을 바치던 이백오십 명을 살라 버렸다.


고라의 일로 죽은 사람을 빼고 염병으로 죽은 사람만 해도 만 사천칠백 명이었다.


그들이 모세에게 말싸움을 걸어왔다. “우리 동족들이 주 앞에서 죽었을 때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소.


나귀는 나를 보고 세 번이나 나를 피하여 돌아섰다. 만약 나귀가 돌아서지 않았더라면 내가 나귀는 살려 두었겠지만 너는 틀림없이 내 손으로 죽였을 것이다.”


그 염병으로 죽은 사람이 이만 사천 명이나 되었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처럼 불평하지 맙시다. 그들은 불평하다가 죽음의 천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 대부분을 못마땅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화를 내셨습니까? 죄를 짓고, 그 몸이 죽어 광야에 쓰러진 사람들 모두에게 화를 내신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당신께서 약속하신 안식에 결코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습니까?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겠지만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일깨워 드리려고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입니다. 주 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믿지 않은 사람들을 모두 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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