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날 밤 온 회중이 목소리를 높여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1 그러자 모든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고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1 온 회중이 소리 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너희가 돌아와 주 앞에서 울부짖었지만, 주께서는 너희의 울부짖음에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으셨고,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다.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 보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블레셋 땅을 거쳐 가도록 인도하지 않으셨다. 실제로 블레셋 땅을 지나가는 것이 더 가까운 길이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이 백성이 블레셋 땅을 지나가려면 전쟁을 치러야 할 터인데 이들이 전쟁에 맞닥뜨리면 마음이 변해서 이집트로 돌아가려고 할 것이다.”
백성은 이 가슴 아픈 소식을 듣고 크게 슬퍼하였다. 그리고 아무도 노리개를 몸에 달지 않았다.
우리는 거기서 네피림을 보았다.(아낙 사람은 네피림에서 나왔다.) 우리 눈에는 그들과 비교하면 우리가 메뚜기처럼 보였는데, 아마 그들의 눈에도 그리 비쳤을 것이다.”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온 회중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니면 이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러나 너희는 그 땅으로 올라가고 싶어 하지 않았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에 반항하였다.
그리하여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얼마를 목 놓아 울었다. 그들은 더 이상 울 힘이 없어질 때까지 울었다.
이 모든 일을 보고서도 그들은 여전히 죄를 지었으며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고서도 그들은 믿지 않았다.
아셀 가문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둘
주께서 가데스바네아에서 너희를 내보내시며 이렇게 이르셨다.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여라.’ 그때에도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였다. 너희는 그분을 믿고 의지하지도 않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았다.
나와 함께 올라갔던 다른 형제들은 백성을 두려워 떨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마음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장막 안에 앉아 불평만 하고 주께 순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