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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7 - 읽기 쉬운 성경

7 만나는 고수풀 씨처럼 생겼고 빛깔은 나무의 진처럼 누르스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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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만나는 크기가 고수 씨만하고 모양은 마치 나무에서 나는 투명한 진액 방울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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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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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만나의 모양은 깟 씨와 같고, 그 빛깔은 브돌라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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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7
7 교차 참조  

이스라엘 백성이 그것을 만나라고 불렀다. 그것은 고수 씨처럼 하얀 색에 꿀을 넣어 만든 얇은 과자 맛이 났다.


(그 땅에서는 질이 좋은 금과 브돌라와 오닉스가 나왔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모든 사람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겠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흰 돌도 주겠다. 이 돌에는, 받는 사람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새 이름이 쓰여 있다.’”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그것을 모아 손맷돌로 갈기도 하고 절구에 넣고 찧기도 하였다. 그런 다음 솥에 넣고 찌거나 떡을 만들었다. 그러면 그 맛이 꼭 올리브기름을 넣고 구운 과자와 같았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명령하셨다. ‘내일은 모든 사람이 쉬어야 하는 날이다. 나 주가 정한 거룩한 안식일이다. 그러니 굽고 싶은 것은 굽고 끓이고 싶은 것은 끓여라. 오늘 먹고 남은 것은 내일 아침까지 잘 간수해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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