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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31 - 읽기 쉬운 성경

31 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셨다. 그 바람이 바다 쪽으로부터 메추라기 떼를 몰아 들였다. 바람은 메추라기 떼를 몰아다가 진 둘레에 떨어뜨렸다. 메추라기는 진을 빙 둘러 어느 쪽으로나 하룻길 될 만 한 거리 안에 땅 위로 두 자쯤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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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여호와께서 바람을 보내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과 그 주변 일대에 내리게 하시자 진영에서 사방으로 하룻길 떨어진 지역까지 메추라기가 지상에서 약 미터 높이로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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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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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주님께서 바람을 일으키셨다. 주님께서 바다 쪽에서 메추라기를 몰아, 진을 빙 둘러 이쪽으로 하룻길 될 만한 지역에 떨어뜨리시어, 땅 위로 두 자쯤 쌓이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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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31
9 교차 참조  

백성이 먹을 것을 구하니 메추라기를 주시고 하늘의 빵을 배불리 먹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주시긴 하였으나 소모성 질환들 또한 그들에게 내리셨다.


땅 끝에서 구름을 일으키시고 번개를 치시어 비를 내리시고 창고에서 바람을 불러내신다.


모세가 이집트 땅 위로 지팡이를 뻗었다. 그러자 주께서 동쪽으로부터 거센 바람이 불어오게 하셨다. 그 바람은 하루 낮, 하루 밤 동안 쉬지 않고 불었다. 그 다음날 아침이 되자 동풍을 타고 메뚜기 떼가 몰려왔다.


그러자 주께서 아주 강한 서풍을 일으키셨다. 그리고 서풍에 실어서 메뚜기 떼를 갈대바다로 몰아넣으셨다. 그리하여 이집트 땅에는 메뚜기가 한 마리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당신께서 숨을 내뿜으시니 바다가 그들을 덮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무거운 납덩이처럼 깊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메추라기가 나타나서 온 진을 덮었다. 아침에는 진 둘레에 이슬이 내렸다.


그런 다음 모세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함께 진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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