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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7:8 - 읽기 쉬운 성경

8 내 원수야 나를 보고 좋아하지 말아라. 내가 비록 넘어졌으나 다시 일어설 것이다. 내가 어둠 속에 앉아 있으나 주께서 나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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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나의 원수야, 나를 바라보고 기뻐하지 말아라. 나는 쓰러져도 일어날 것이며 내가 어두운 곳에 앉아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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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찌어다 나는 엎드러질찌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찌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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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내 원수야, 내가 당하는 고난을 보고서, 미리 흐뭇해 하지 말아라. 나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지금은 어둠 속에 있지만, 주님께서 곧 나의 빛이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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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7:8
46 교차 참조  

나는 원수의 불행을 보고 기뻐하거나 그가 당하는 괴로움을 보고 좋아한 적이 없네.


그는 친절하고 자비롭고 의로운 사람이다. 그는 어둠 속에서도 올곧은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빛이 된다.


내 원수가 나를 뒤쫓아 와서 나를 땅에 짓이겨서 죽은 지 오래된 사람들처럼 어둠 속에 묻혀 살게 하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전쟁에서 패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어나 굳건히 섭니다.


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내 생명의 요새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내 원수 된 자들이 나를 이겼다고 뻐기지 못하게 하시고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나를 겨냥해 흉계를 꾸미지 못하게 하소서.


악인은 빌린 것조차 갚지 않으나 의인은 넉넉하게 베푼다.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우리는 결코 넘어지지 않으리라.


내가 기도하였습니다. “나의 발이 미끄러질 때에 그들이 나를 비웃거나 잘난 체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 하나님은 우리의 해와 방패이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은혜와 영예를 내려 주시고 흠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온갖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십니다.


의로운 사람에게 빛이 비추이고 마음이 올곧은 사람에게 기쁨이 주어진다.


오너라. 오, 야곱의 집안아 우리 같이 주님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자.


옥에 갇힌 사람들에게는 ‘나오너라.’라고 말하고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밝은 곳으로 나와라.’라고 말하겠다. 그들은 양처럼 길을 따라가며 풀을 뜯을 것이고 메말랐던 모든 산들이 그들이 먹이를 뜯는 풀밭이 되게 하겠다.


너희들 가운데 도대체 누가 주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 분의 종이 하는 말에 순종하느냐? 빛이 없이 어둠 속을 헤매는 사람아 주의 이름에 희망을 걸고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늘 아래 살고 있던 사람들 위에 밝은 빛이 비쳤다.


모압아 이제까지는 네가 이스라엘을 너의 비웃음거리로 삼지 않았더냐? 네가 이스라엘을 두고 말할 때마다 너는 마치 이스라엘이 도둑질이나 하다가 들킨 것처럼 머리를 흔들어대며 비웃지 않았더냐?


나의 소유, 나의 백성을 약탈한 너 바빌로니아야 너희는 그저 즐겁고 기쁘기만 하구나. 너희는 초원의 암송아지처럼 까불며 날뛰고 수말처럼 힝힝거리는구나.


“예레미야야, 너는 그들에게 말해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넘어졌던 사람은 다시 일어서지 않느냐? 길을 벗어났던 사람도 잘못된 길로 들어 선 것을 알면 다시 돌아서지 않느냐?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희는 이스라엘 땅이 망하는 것을 보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좋아하였다. 마음으로 잔뜩 고소해 하면서 좋아하였다.


이스라엘 집안의 유산이 황폐하게 되었을 때에 네가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그렇게 다루겠다. 세일 산아, 너와 온 에돔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에게 이런 짓을 한 민족들에게, 그 가운데서도 특히 에돔에게 내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라 하는 말이다. 그들은 너희를 잔뜩 미워하여 너희가 망한 것을 고소하게 여기며, 내 땅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어 나의 풀밭을 빼앗아 약탈하였다.


“그 날에 내가 무너진 다윗의 집을 일으키리라. 부서진 곳들은 고치고 허물어진 곳들은 다시 세워 예전의 모습대로 다시 지으리라.


네 형제가 불행을 당하던 그날 너는 고소해 하며 바라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었다. 유다 백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기뻐해서는 안 되었다. 그들이 환난을 당하는 것을 보고 좋아서 그렇게 떠들어대지 말아야 했다.


딸 시온아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처럼 몸을 뒤틀고 비명을 질러라. 이제 너는 이 도성을 떠나 빈 들로 나가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바빌론으로 갈 것이나 그곳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그곳에서 주께서 너를 구원하시리라. 네 원수들의 손으로부터 너를 구원하시리라.


그때에 내 원수가 그것을 보고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다. “주 너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들이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다. 내 눈이 그들이 망하는 것을 볼 것이다. 이제라도 그들은 길거리의 먼지처럼 뭇 사람의 발밑에 짓밟힐 것이다.


그 날 주께서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방패가 되어 주실 것이다. 그들 중에서 비틀거리던 사람도 다윗처럼 튼튼하게 되고, 다윗 집안은 그들 앞에서 하나님처럼, 주님의 천사처럼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에게는 의로움의 빛나는 태양이 떠올라 너희를 고쳐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잘 먹인 송아지처럼 밖으로 나가 뛰어다닐 것이다.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슬퍼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슬픔에 잠기겠지만, 너희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너는 그들의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고,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돌아서게 하고,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죄를 용서 받고,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들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둠 속에 빛이 비치게 하라.” 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당신의 빛으로 우리의 마음속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깨달음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박해를 받으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때로 거꾸러뜨림을 당하나, 우리는 다시 일어나서 하던 일을 계속합니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도성을 환하게 밝혀 주고, 어린양이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다시는 밤이 없을 것이고, 사람들은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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