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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6:8 - 읽기 쉬운 성경

8 오, 사람아 주께서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 네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네게 보여주셨다. 그것은 바로 정의를 실천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네 하나님을 모시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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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다.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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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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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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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6:8
66 교차 참조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로 하여금 그의 자손들과 그의 뒤에 오는 가문들에게 나 주의 명령대로 옳고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그렇게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어 줄 것이다.”


므두셀라를 낳은 다음, 에녹은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 그동안 그는 아들딸을 더 낳았다.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사람들 가운데서 몇몇 사람은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그러자 히스기야가 자신의 교만을 회개하였고 예루살렘 백성도 그렇게 하였다. 그러므로 히스기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의 진노가 그들 위에 내리지 않았다.


므낫세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간구를 들어 주셨는지가 ‘선견자들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므낫세가 겸손해지기 전에 지은 모든 죄악과 허물, 지방 신당들을 짓고 아세라 장대와 우상을 세운 장소가 모두 ‘선견자들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자기 아버지 므낫세와는 달리 주 앞에서 겸손해지지 않았다. 아몬은 점점 더 죄를 지었다.


내가 이곳과 이곳에 사는 사람들을 두고 한 말을 네가 들었다. 그때 너는 마음을 열고 그 말에 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졌다. 너는 네 겉옷을 찢으며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주었다. 나 주가 말한다.


몸소 시내 산으로 내려오시고 하늘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바른 규례와 참된 율법과 좋은 율례와 계명을 주시고


내가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렵니다. 주님, 내가 당신께 찬양 드리렵니다.


그는 친절하고 자비롭고 의로운 사람이다. 그는 어둠 속에서도 올곧은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빛이 된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후하게 나누어 주니 그의 의로움은 영원히 지속되며 그의 뿔은 영광을 받으며 높이 들려질 것이다.


의인들은 언제나 은혜를 베풀고 선선히 꾸어 주며 살아가니 그 자녀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 곁에 있는 것이 너무 좋아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나 당신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전하렵니다.


주께서는 옳고 바르게 사는 것을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더 반기신다.


이제 너는 모든 말을 다 들었다. 그러나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언제나 정의를 행하고 옳은 일을 하라. 내 구원이 가까이 왔고 구원하는 내 정의가 곧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그가 가난한 사람과 가엾은 사람의 사정을 들어주고 바르게 처리해 주었으므로 모든 일이 다 잘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나를 안다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옳고 바른 일을 하여라. 억울하게 빼앗긴 사람을 그를 짓누르는 자의 손에서 구해 주어라. 외국인이나 고아나 과부에게 못된 짓을 하거나 폭력을 쓰지 말아라. 이 곳에서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리지 말아라.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를 자랑 말고 힘센 사람은 힘을 자랑 말고 부자는 재산을 자랑 말라.


주의 구원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


네가 저지른 모든 짓을 내가 이렇게 용서해 주고 나면, 너는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는 네가 당한 수치를 기억하고 입도 열지 못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런데 내가 악한 사람에게 ‘너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하고 말했는데 그가 자기 죄에서 돌아서서 바르고 의로운 일을 한다고 하자.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께 찬양과 영예와 영광을 드린다.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옳고 언제나 공평하시다. 그리고 잘난 체 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을 낮추신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돌아와 그 분께 충성을 바치고 정의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반기는 것은 사랑이지 희생제물이 아니며 예물을 불에 태워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라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런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적대시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래서 그들을 원수들의 땅으로 보냈다는 것을 인정할지 모른다. 그렇게 하여 그들의 교만한 마음이 겸손해져서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을 기꺼이 받을지도 모른다.


너희는 다만 공의를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귀를 기울여라. 주께서 이 도성을 부르신다. (당신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들어라. 도성의 총회에 모인 너희는 들어라.


이 땅에서 주님의 정의를 지키면서 겸손하게 사는 너희 모든 사람들아 주님을 찾아라. 의롭게 살려고 힘써라. 겸손하게 살려고 힘써라. 그러면 주님께서 분노하시는 날 그 분노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재판을 할 때 공정한 판결을 내려라. 서로 친절과 자비를 베풀어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자비를 입을 것이다.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더 좋은 쪽을 선택하였으니, 결코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운향과 그 밖의 모든 채소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친다. 그러나 정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을 바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정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도 반드시 실천했어야 하지 않겠느냐?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나를, 네 아버지 재산을 너희 두 형제가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 판단하고 결정하는 사람으로 세웠느냐?”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율법이 선하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으로서 감히 하나님께 대들다니, 당신은 과연 누구입니까? “진흙 항아리가 자기를 만든 옹기장이에게 ‘어찌하여 당신은 나를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소?’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내 된 이여, 그대가 그대의 믿지 않는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압니까? 남편 된 이여, 그대가 그대의 믿지 않는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압니까?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게 대하고 따뜻하게 맞아 주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늘 서로를 용서하십시오.


너희 주 하나님께 순종하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명령과 규범을 따라라.”


보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번영, 죽음과 파멸을 내놓는다. 너희는 이 둘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라.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답게 자비와 친절과 겸손과 관대함과 인내를 옷 입듯 입으십시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푸시어 영원한 위로와 선한 희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 어리석은 사람이여, 실천하지 않는 믿음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증거를 원하십니까?


이제 여러분은 주를 두려워하고 신실하게 그분을 섬기시오. 여러분의 조상이 유프라테스 강 너머에서 그리고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은 모두 내다 버리고, 오로지 주를 섬기시오.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오. 서로 동정하고, 형제자매처럼 사랑하며, 자비를 베풀고, 겸손하게 사십시오.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를 멈추는 것은 주께 죄를 짓는 일이니,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그리고 너희에게 선하고 옳은 길을 계속하여 가르칠 것이다.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주께서 어느 것을 더 기뻐하시겠습니까? 번제물이나 친교제물을 바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을 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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