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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6:11 - 읽기 쉬운 성경

11 자를 속이고 저울추를 속인 자들을 내가 어찌 눈감아 줄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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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저울의 눈금이나 추를 속이는 자들을 내가 용서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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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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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틀리는 저울과 추로 속인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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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6:11
9 교차 참조  

주께서 말씀하신다. “에브라임, 그는 장사꾼 눈금을 속인 저울을 쓰고 즐겨 사람들을 속인다.


바른 저울과 바른 추를 쓰고 바른 에바와 바른 힌을 써라.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온 주 너희 하나님이다.


올바른 저울과 천평은 주님의 것이고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그분이 만드신 것이다.


너희는 주머니에 가볍고 무거운 두 종류의 저울추를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주께서는 속이는 저울 눈금은 미워하시지만 정확한 저울추는 기뻐하신다.


너희는 정확한 저울과 정확한 에바와 정확한 밧을 써라.


너희는 겨우 이런 말이나 한다. “초하루 축제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 수 있을까?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다 팔 수 있을까? 되는 줄이고 저울추는 무겁게 하고 가짜 저울로 사람들을 속이면서


천사가 말했다. “이 여인은 죄악을 나타낸다.” 그리고 나서 천사는 그 여인을 다시 뒤주 속으로 밀어 넣고 입구를 납 뚜껑으로 눌러 덮었다.


서로 다른 저울과 됫박 이 둘을 주께서는 미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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