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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5:1 - 읽기 쉬운 성경

1 네 몸을 칼로 베어 슬픔을 나타내어라 우리가 적에게 포위되었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의 뺨을 몽둥이로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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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이스라엘 사람들아, 병력을 동원하라. 우리가 포위되었으니 원수들이 막대기 로 이스라엘 통치자의 뺨을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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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찌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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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군대의 도성아, 군대를 모아라! 우리가 포위되었다! 침략군들이 몽둥이로 이스라엘의 통치자의 뺨을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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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5:1
35 교차 참조  

이렇게 라헬은 죽어서 에브랏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 가에 묻혔다.


왕의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으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두 발 사이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칠 것이며 만민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미가야에게 다가와서 그의 뺨을 때리며 말하였다. “주께로부터 온 영이 나를 떠나 네게로 갈 때 어느 길로 갔더란 말이냐?”


주께서는 바빌론과 아람과 모압과 암몬의 침략군을 보내셔서 여호야김과 싸우게 하셨다.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선포하신 대로 유다를 멸하려고 그들을 보내신 것이다.


사람들도 나를 깔보고 업신여기며 내게 욕설을 퍼붓고 나의 뺨을 때리는구나. 모두 한 떼 되어 내게 달려드는구나.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 아득한 옛날 그 처음에 나는 이미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을 떠난 민족을 치라고 너를 보냈고 내 화를 돋운 백성을 치고 그 백성의 재산을 빼앗고 또 빼앗으며 그들을 마치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으라고 너를 보냈다.


주께서는 우리의 재판관이시며 우리에게 법을 주시는 분이시다. 주께서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해주시리라.


민족들아, 아무리 모여보라. 너희는 지고 말 것이다. 먼 땅에 있는 너희들도 귀 기울여 들어라. 싸울 준비를 해보라. 너희는 지고 말 것이다.


그렇다. 싸움터에서 신었던 군화와 피범벅이 된 군복은 이제 땔감이 되어 불에 타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북쪽의 모든 민족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 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그들을 데려다가 이 땅과 이 땅에 사는 자들, 그리고 이 땅 둘레에 사는 모든 민족들을 치게 하겠다. 내가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켜 두려움과 비웃음거리로 만들 것이며 그들의 땅을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하겠다.


사자가 자기 굴에서 일어났다. 뭇 민족들을 멸망시키는 자가 길을 나섰다. 그가 네 땅을 폐허로 만들려고 저 있던 곳을 떠났다. 이제 네 모든 성읍이 폐허가 되어 사람이 살지 않게 되리라.


때리려고 하는 사람에게 뺨을 내밀고 모욕을 당해도 참아야 한다.


너는 땔감이 되어 불에 던져지고 네 피는 네 땅에 뿌려지리니 너를 기억하는 사람 하나 없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사람의 아들아, 오늘 날짜를 기록해 두어라. 바로 오늘 바빌로니아 왕이 예루살렘을 치기 시작했다.


다니엘아, 이것을 똑똑히 알아두어라.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라는 명령이 나온 때부터 선택받은 왕께서 올 때까지 일곱 주가 걸릴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세워질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곳들이 다시 생길 것이다. 예루살렘 둘레에는 도시를 보호하는 웅덩이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예루살렘을 세우는 데 육십 이 주가 걸릴 것이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 것이다.


뭇 민족에게 이렇게 선포하여라. “전쟁을 위해 너희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라. 용사들을 일깨워라. 군인들을 모두 불러 모아 진군을 시작하여라.


내가 모압을 다스리는 자와 그의 모든 신하들을 함께 죽이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악랄하고 성질 급한 바빌론 사람들을 일으킬 것이다. 그들은 땅 끝까지 진군하여 남들이 사는 성읍들을 차지할 것이다.


그 소리를 듣고 내 창자는 무서워 뒤틀리고 내 입술은 그 소리에 떨렸습니다. 내 뼈가 속으로 썩어 들어가고 내 아랫도리의 발이 덜덜 떨렸습니다. 나는 우리를 공격한 그 백성이 곤경을 겪을 그 때를 참고 기다릴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뺨을 때리기도 하였다.


군인들은 예수께 침을 뱉고, 예수의 손에서 갈대 지팡이를 빼앗아 머리를 때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과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마저 돌려 대 주어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때, 가까이 있던 경비병 가운데 하나가 예수의 뺨을 쳤다. 그는 “대제사장님께 그게 무슨 대답이냐?” 라고 말하였다.


거듭거듭 그분께 다가가 “유대 사람들의 왕, 만세!”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얼굴을 때렸다.


이 말을 듣고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바울 곁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누가 여러분을 종으로 삼고, 여러분이 가진 것을 빼앗고, 여러분을 이용하고, 뽐내고, 여러분의 뺨을 때려도, 여러분은 잘도 참아 줍니다.


주께서 땅 끝 먼 곳에서 한 민족을 너희에게 보내셔서 너희를 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독수리처럼 순식간에 너희를 덮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모르는 말을 쓰는 민족으로서,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너의 피난처가 되시고 영원하신 그분의 팔이 너를 감싸 안으신다. 주께서 “원수를 무찔러라.” 명령하시며 네 앞에서 원수를 몰아내신다.


그런데 젊은 레위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는 유다 땅 베들레헴 출신으로 유다 가문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던 젊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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