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1:12 - 읽기 쉬운 성경

¹² 마롯 에 사는 사람들이 고통으로 몸을 뒤틀며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린다. 주께로부터 재앙이 내려 예루살렘 성문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¹² 마롯 주민들이 안타까운 심정으로 무사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여호와의 재앙이 예루살렘 성문에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다.

개역한글

¹² 마롯 거민이 근심 중에 복을 바라니 이는 재앙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성문에 임함이니라

새번역

¹² 나 주가 예루살렘 성문에까지 재앙을 내렸으므로, 마롯에 사는 사람들은 고통을 받으면서 거기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린다.

미가 1:12 교차 참조

욥기 30:26

내가 좋은 날들을 기다렸건만 내게 재난이 닥쳐왔고 내가 빛을 기다렸건만 어둠이 밀려왔네.

이사야 45:7

내가 빛과 어둠을 만들며 행복을 주기도하고 불행을 내리기도 한다. 주님인 내가 이 모든 일을 한다.

예레미야 14:19

“주께서 유다를 완전히 버리셨습니까? 주께서 시온을 정말 미워하십니까? 고침을 받을 길도 없는데 어째서 저희를 이리도 모질게 치십니까? 저희가 평화를 기다리는데 어째서 좋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저희는 고쳐주시기만 기다리는데 무서운 일만 생깁니다.

예레미야 8:15

우리가 평화를 바랐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고 치료받을 때를 기다렸지만 보라. 두려움뿐이다.

아모스 3:6

성읍 안에서 나팔이 울리면 사람들이 놀라 떨지 않느냐? 주께서 재앙을 일으키지 않으시면 재앙이 성읍을 덮치겠느냐?

미가 1:9

사마리아의 상처는 나을 수 없다. 그의 병이 유다에까지 퍼졌다. 그것이 내 백성의 대문에까지 미쳤다. 바로 예루살렘에까지 미쳤다.

룻기 1:20

나오미가 대답하였다. “나를 나오미라고 부르지 말아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셨으니 마라라고 부르세요.

사무엘상 4:13

그가 실로에 이르렀을 때 엘리는 길 가에 있는 의자에 앉아 하나님의 궤를 걱정하면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참이었다. 그 베냐민 사람이 성읍에 들어와서 전쟁 소식을 전하자 성읍에 있던 모든 사람이 큰소리로 울부짖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