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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2 - 읽기 쉬운 성경

2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들것에 누인 채 예수께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어라, 아들아.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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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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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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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 몇 사람이 한 중풍병자를 깔개 우에 눕혀 그분에게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용기를 내여라! 너의 죄들이 용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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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사람들이 중풍병 환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로, 예수께로 날라 왔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라, 아이야. 네 죄가 용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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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2
32 교차 참조  

그러니 너는 가서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셔라. 하나님께서는 네가 이렇게 하는 것을 좋게 여기신다.


나는 구름을 걷어 내듯 네 잘못을 씻어 냈고 안개를 걷어내듯 네 죄를 씻어 냈다. 내가 너를 구해주었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예수에 관한 소문이 온 시리아 땅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온갖 병에 걸려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데리고 예수를 찾아왔다. 그 가운데는 귀신 들린 사람도 있었고, 간질병 환자도 있었고, 몸이 마비된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낫게 해 주셨다.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다른 사람을 용서하였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예수께서 이 말을 듣고 놀라워하시며, 당신을 따르던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어떤 사람에게서도 이토록 깊은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예수께 귀신들린 사람들을 많이 데려 왔다. 예수께서는 말씀 한 마디로 귀신들을 내쫓고, 아픈 사람들도 모두 낫게 해 주셨다.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딸아, 기운을 내어라. 네 믿음이 네 병을 고쳤다.” 그 순간 여자의 병이 나았다.


‘네 죄가 용서되었다’ 는 말과, ‘일어나서 걸어라’ 는 말 가운데, 어느 것이 더 하기 쉬우냐?


사람의 아들에게는 땅에서 죄를 용서할 권세가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네 침대를 거두어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그날 저녁 해가 진 뒤에 사람들이 병자들을 많이 데려왔다. 그 가운데는 귀신 들린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셨다. “저 사람에게 이리로 오라고 하여라.” 사람들이 그를 부르며 말하였다. “자, 힘을 내어 일어나게. 예수께서 부르시네.”


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 걱정 말고 가거라. 다시는 이 병으로 고생하지 않을 것이다.”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보고 무서워 떨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걱정하지 말아라! 나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너희가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그분은 사람들에 대하여 어떤 누구의 증언도 들을 필요가 없으셨다. 그분 스스로 사람들의 속마음까지 다 알고 계셨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얘들아, 물고기 좀 잡았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그 사람이 바울의 말을 귀 기울여 들었다. 바울은 그 사람을 똑바로 보고서, 그에게 고침 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알았다.


심지어는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 닿았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가서 앓는 사람에게 얹기만 하여도 병이 나았으며, 악한 귀신들이 떠나갔다.


그날 밤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네가 방금 예루살렘에서 나에 대해 증언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지금 하나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친구가 되게 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덕분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믿음이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실천이 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나는 이런 말로 대답하겠습니다. “몸으로 실천하지 않으면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오. 나는 실천으로 나의 믿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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