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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5 - 읽기 쉬운 성경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셨을 때,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서 예수께 도와 달라고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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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가셨을 때 한 장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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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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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돌아오셨을 때, 한 로마 군관이 와서 그분에게 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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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다가와서, 그에게 간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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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5
15 교차 참조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치솟을 성싶으냐? 너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내가 네게 베푼 기적들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소돔은 지금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백인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던 군인들이 지진과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말하였다. “그분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나사렛에 머물지 않으시고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숫가에 있는 마을로, 스불론과 납달리 지방에 있었다.


예수께서는 배를 타고 살고 계시던 자기 마을로 다시 돌아오셨다.


예수 앞에 서 있던 한 백인대장은 예수께서 큰소리를 지르고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분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며칠 뒤에 예수께서 가버나움으로 돌아가셨다. 예수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군인들이 그를 심문하려고 묶자, 바울은 그곳에 서 있던 백인대장에게 “당신이 로마 시민을 재판도 하지 않고 채찍질하는 것이 법에 맞는 일이오?” 하고 말하였다.


바울은 백인대장 한 사람을 불러 부탁하였다. “이 젊은이가 천인대장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니 좀 데려다 주시오.”


그러고 나서 그는 백인대장 두 사람을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가이사랴로 갈 수 있도록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 그리고 창병 이백 명을 오늘 밤 아홉 시까지 준비시켜라.


부드러운 남풍이 불기 시작하자, 그들은 자기네 뜻을 이룰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닻을 올리고, 해안에 바싹 붙어서 크레테 섬을 지나 항해하기 시작하였다.


바울은 백인대장과 병사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들이 배에 그대로 남아 있지 않으면 여러분은 목숨을 건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인대장은 바울을 살릴 생각으로 병사들의 뜻을 꺾고, 헤엄을 칠 수 있는 사람은 먼저 배 밖으로 뛰어 내려 뭍으로 올라가라고 명령하였다.


룻다는 욥바에서 가까웠다. 그래서 욥바에 있는 제자들이 베드로가 룻다에 있다는 말을 듣고는, 그에게 두 사람을 보내며 청하였다. “제발 빨리 좀 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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