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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3 - 읽기 쉬운 성경

3 그러자 예수께서 손을 뻗어, “그래, 너를 고쳐 주고 싶다. 깨끗하게 되어라!” 하시며 그에게 손을 대셨다. 그러자 그의 병이 그 자리에서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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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예수님이 그에게 손을 대시며 “내가 원한다. 깨끗이 나아라” 하고 말씀하시자 즉시 그의 문둥병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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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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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 예수님이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셨다. 《내가 기꺼이 할 것이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낫게 되거라!》 그러자 즉시 그 문둥병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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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에게 대시고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시니, 곧 그의 나병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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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3
19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생겨났다.


그러나 나아만은 몹시 화가 나 그곳을 떠나면서 말하였다. “나는 엘리사가 내게로 나와서, 자기가 섬기는 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병든 곳을 손으로 만져 나병을 낫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나아만은 하나님의 사람이 말한 대로 요단 강으로 가서 일곱 번 강에 들어가 몸을 씻었다. 그러자 나아만의 나병이 나아서 마치 어린아이의 살갗처럼 깨끗하게 되었다.


주께서 말씀하시니 세상이 생겨나고 주께서 명하시니 그것이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 손을 다시 겉옷 속에 넣어라.” 모세가 손을 겉옷 속에 넣었다가 꺼내 보니 손이 다 나아서 몸의 다른 곳과 꼭 같았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을 펴라.” 그 사람이 손을 내미니, 그 손이 다른 손처럼 성하게 되었다.


예수께서 그 사람을 보고 가엾게 여기셨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며 말씀하셨다. “그래, 너를 고쳐 주고 싶다. 깨끗하게 나아라!”


예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물결에게 명령하셨다. “고요하고, 잔잔해져라!” 그러자 바람이 그치고 사방이 매우 조용해졌다.


예수께서 소녀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다. “탈리다, 쿰!” (이 말은 번역하면 “작은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라!” 라는 뜻이다.)


예수께서 하늘을 바라보며 깊은 숨을 들이쉬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에바다!” (이 말은 ‘열려라!’ 라는 뜻이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그 자리로 달려오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영을 꾸짖으셨다. “너 더러운 영아! 이 아이를 듣지도 못하게 하고 말도 못 하게 하는 더러운 영아! 내가 명령한다. 이 아이에게서 나와, 다시는 아이에게 들어가지 말아라!”


엘리사 예언자 때에도 이스라엘에 나병 환자가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고쳐 주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 한 사람만 고쳐 주셨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손을 대고 말씀하셨다. “그래, 내가 너를 고쳐 주고 싶다.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그 사람의 피부병이 금세 나았다.


예수께서 상여로 다가가 손을 대시자, 상여를 메고 가던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었다. 예수께서 죽은 젊은이를 향해 말씀하셨다. “젊은이여, 일어나거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난 다음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외치셨다.


나는 그들 가운데서 아무도 한 적이 없는 일들을 하였다. 내가 이 일들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 모든 기적을 보고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들을 다시 일으키어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도 아들이 살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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