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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죽은 자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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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죽은 사람의 장례는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 치르게 버려 두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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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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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나를 따르거라. 령적으로 죽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죽은 사람을 매장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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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죽은 사람의 장례는 죽은 사람들이 치르게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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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22
17 교차 참조  

그런데 네 아우는 죽었다가 살아났고, 나는 잃었던 아들을 다시 찾았다. 그러니 기뻐하고 즐겁게 잔치를 여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느냐?’”


여러분은 죄를 지었고, 죄에 물든 본성을 벗어 버리지 못하였기 때문에, 죽어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여러분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 잠자는 사람아 잠에서 깨어나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실 것이다.”


죄를 지어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이렇듯 여러분이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여러분도 지난날에는 죄와 잘못을 저질러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향락에 빠져 사는 홀어미는 살아 있으나 죽은 것과 같다.


다음 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떠나기로 하셨다. 그때에 빌립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다. 예수께서 마태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랐다.


그러자 엘리사가 자기의 소를 버려두고 엘리야의 뒤를 좇아가 말하였다. “저의 부모님께 작별 인사를 드리도록 해 주십시오. 그런 다음 선생님을 따르겠습니다.”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리 하여라. 내가 너를 막지 않겠다.”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또 한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제가 지금 가서 제 아버지의 장례를 먼저 치르고 오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 뒤에 예수께서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셨다. 그는 세무원이었다. 그때 레위는 세관에 앉아 있었다. 예수께서 그에게 “나를 따르라.” 하고 말씀하시자, 레위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랐다.


예수께서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 사람은 “주님, 제 아버지의 장례를 먼저 치르고 오게 해 주십시오.” 라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죽은 사람의 장례는 죽은 사람들이 치르도록 하여라.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라.”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나는 이 아이를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축하하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가 어떻게 죽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를 넌지시 알려 주시려는 것이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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