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4 - 읽기 쉬운 성경

⁴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그대로 두면서, 어떻게 친구에게는 ‘네 눈에 들어 있는 티끌을 빼 주겠다.’ 고 하느냐?

현대인의 성경

⁴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개역한글

⁴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⁴ 어떻게 너희가 자신의 눈에 있는 통나무를 지나쳐 보지 못하면서 〈내가 너의 눈의 그 흠집을 제거하도록 돕게 해다오,〉라고 친구에게 말할 생각을 할 수 있는가?

새번역

⁴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 할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7:4 교차 참조

잠언 26:7

미련한 자의 입에서 나오는 잠언은 다리를 저는 사람의 다리처럼 힘이 없다.

마태복음 23:24

다른 사람들을 이끈다고 하는 너희가 바로 눈뜬장님이다. 자기 잔에 빠진 하루살이는 건져내면서 낙타는 삼키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라! 너희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마태복음 7:3

너희는 어찌하여 친구의 눈에 들어 있는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에 들어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7:5

너희 위선자들아, 먼저 네 눈에 있는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밝아져서, 친구의 눈에 있는 티끌을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누가복음 6:42

네 눈에 들어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친구여, 자네 눈에 있는 먼지를 꺼내 주겠네.’ 라고 말할 수 있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 들어 있는 들보를 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맑아져서 다른 사람의 눈에 든 먼지를 꺼내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