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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러자 악마는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리고 갔다. 악마는 성전 꼭대기에 예수를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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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러자 마귀는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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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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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그러자 그 악마는 그분을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 신전의 가장 높은 꼭대기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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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 때에 악마는 예수를 그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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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5
11 교차 참조  

성전 앞에 있는 현관은 길이가 성전의 너비와 같은 이십 자이고 높이가 이십 자였다. 그는 성전의 안쪽을 순금으로 입혔다.


이제 백성의 지도자들이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백성 가운데 누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살 것인지는 제비를 뽑아 정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열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살고, 나머지 아홉 사람은 자기네 성읍에서 살기로 하였다.


거룩한 성에 자리 잡은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거룩한 도시의 시민이라 으스대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주님이신 그분께 의지한다고 자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이 말을 들어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힘을 내라, 너 시온아.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아. 이제는 할례 받지 않은 민족과 부정한 민족이 더는 네 안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 주께서 어제나 우리를 위해서 정의를 행하시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노여움을 푸십시오. 이제 당신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 성에 내리시던 주님의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우리를 둘러싼 모든 민족들이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과 당신의 백성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너의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주를 허락하셨다. 이렇게 하신 데에는 까닭이 있다. 이 기간이 지나야 악한 일이 그치고, 죄가 끝나고, 죄 사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의를 세우시고, 환상과 예언들을 인봉하시고,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실 것이다.


무덤에서 나왔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


악마는 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워 놓고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려 보라.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더라면, 당신에게는 나를 해칠 아무런 권한도 없었을 것이오. 그러니 나를 당신에게 넘겨준 사람의 죄가 더 크오.”


그러나 성전의 바깥뜰은 측량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그 뜰은 이방 사람들에게 내주었다. 그들이 마흔두 달 동안 이 거룩한 도성을 짓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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