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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4 - 읽기 쉬운 성경

4 그러고는 “내가 죄를 지었소. 나는 당신들에게 죄 없는 사람을 죽이도록 넘겨주었소.”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오? 그것은 당신 책임이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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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내가 죄 없는 사람을 죽이려고 팔았으니 정말 큰 죄를 지었소”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소? 당신이 알아서 할 일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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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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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가 공포했다, 《왜냐하면 내가 죄 없는 사람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무슨 상관인가?》 그들은 되받아넘겼다. 《그것은 너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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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말하였다. “내가 죄 없는 피를 팔아 넘김으로 죄를 지었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요? 그대의 문제요”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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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4
33 교차 참조  

아합은 이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며 거친 마포를 두르고 금식하였다. 그는 마포를 두른 채 잠을 자며 슬픈 표정으로 힘없이 걸어 다녔다.


므낫세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여 그들의 피로 예루살렘을 가득 채웠으므로 주께서는 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다.


자네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무식을 거짓말로 때우고 돌팔이 의사나 다름없는 자들.


“이런 이야기들은 일찍부터 들어 본 것들이네. 자네들은 나를 위로한다고 하면서 모두들 나에게 괴로움만 주고 있네.


그들은 의인의 생명을 노리고 작당하여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씌워 사형 선고를 내립니다.


그날 밤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당장 일어나서 떠나라.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모두 내 백성 가운데서 나가라. 가서 너희가 요구한 대로 주께 예배드려라.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이 번에는 내가 죄를 지었다. 주께서 옳으셨고 나와 내 백성이 옳지 못하였다.


사람이 지혜로우면 칭찬을 받지만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멸시를 받는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여러분 자신과 이 성읍과 이 성읍 사람들은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린 죄 값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은 주께서 이 말씀을 여러분의 귀에 들려주라고 정말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었다. “우리가 이 사람을 희생시킨다고 해서 우리를 죽이지 마십시오. 우리를 무죄한 사람을 죽인 죄로 다스리지 마소서. 일이 이렇게 되게 한 것은 주님이십니다. 주께서 하고 싶은 대로 하셨기 때문입니다.”


빌라도가 재판장의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쪽지를 보내왔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그 사람의 일에 얽혀 들지 마십시오. 그 사람은 죄가 없습니다. 지난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습니다.”


백인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던 군인들이 지진과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말하였다. “그분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빌라도가 세 번째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무엇 때문입니까? 이 사람이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나는 그에게서 사형시켜야 할 아무런 죄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매질이나 조금 하고서 풀어 주겠습니다.”


너와 나는 나쁜 짓을 했으니 죽어 마땅하다. 그러나 이분은 잘못하신 것이 없다.”


일어난 일들을 지켜본 한 백인대장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참으로 이 사람은 죄가 없는 사람이었구나!”


유대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에게도 법이 있습니다. 그 법에 따르면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를 죽일 만한 아무런 구실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를 졸라서 그분을 죽이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은 그 율법이 명하는 모든 것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자랑하거나 핑계를 댈 수 없으며, 온 세상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악마의 가르침은 위선적인 거짓말쟁이들을 통하여 온다. 이 거짓말쟁이들의 양심은 뜨거운 인두로 지져진 것처럼 완전히 무감각해져 버렸다.


그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행동으로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다. 그들은 밉살스럽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며 좋은 일이라고는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예수께서는 거룩하고, 흠이 없고, 순결하며, 죄인들과 구별되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우리에게 꼭 맞는 대제사장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은 흠도 없고 티도 없는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값을 치르고 풀려났습니다.


우리는 가인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악마에게 속했기 때문에 동생을 죽였습니다. 그가 왜 동생을 죽였습니까? 그가 한 일은 악한데,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땅에 사는 사람들은 이 두 사람의 주검을 보고 기뻐하고,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축하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 두 예언자가 땅에 사는 사람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사울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주의 명령과 예언자님의 지시를 어겼습니다.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사울이 대답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지만 내 백성의 장로들과 이스라엘 앞에서 내 체면을 한 번만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돌아가셔서 내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는 목숨을 걸고 그 블레셋 장수를 죽였습니다. 주께서 온 이스라엘을 위해 큰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도 그것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셨습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까닭 없이 그를 죽이려 하십니까? 어찌하여 다윗처럼 무고한 사람을 죽여 죄를 지으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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