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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27 - 읽기 쉬운 성경

27 빌라도의 군인들은 예수를 총독 관저로 데리고 갔다. 군인들은 모두 예수의 둘레에 모여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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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군인들은 예수님을 총독의 관저 안에 있는 군본부로 끌고 가서 온 부대원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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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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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총독의 군인들 중 몇 사람이 예수님을 자기들의 본부로 데리고 가서 전 련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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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총독 관저로 끌고 들어가서, 온 부대를 다 그의 앞에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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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27
9 교차 참조  

그때에 높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모였다.


그 뒤에 유대 사람들이 예수를 가야바의 집에서 로마 총독의 관저로 끌고 갔다. 이미 이른 아침이었다. 유대 사람들은 부정을 타지 않고 유월절음식을 먹으려고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유다는 로마 군인 한 떼와 높은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리로 갔다. 그들은 무장을 갖추고 횃불과 등불을 들고 있었다.


빌라도는 관저 안으로 들어가서, 예수를 불러오게 하였다. 그리고 물었다. “당신이 유대 사람들의 왕이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다. 고넬료는 ‘이탈리아 부대’ 라는 로마 군대의 백인대장이었다.


그는 “당신을 고발하는 사람들이 도착하면, 당신의 말을 들어 보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는 바울을 왕궁 안에 가두고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이 왕궁은 전에 헤롯왕이 지은 건물이었다.)


우리가 배를 타고 이탈리아로 가는 것으로 결정되었을 때에,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이 율리오라는 백인대장에게 넘겨졌다. 율리오는 황제 부대에 속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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