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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때에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리옷 사람 유다가 제사장들을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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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때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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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그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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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4 그 후 열두 핵심제자 중 한 사람인, 가롯의 유다가, 상급 제사장들에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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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그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사람 유다라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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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14
14 교차 참조  

열심쟁이 시몬과 예수를 팔아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유다는 본래 우리 열두 사람 가운데 하나로, 이 일을 우리와 함께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을 잡으러 온 사람들의 앞잡이가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다윗을 통하여 유다에게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하신 성경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예수께서 주시는 빵을 받자 곧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악마가 이미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꾀어서, 예수를 배반하기로 마음먹게 한 뒤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잡숫고 계셨다.


예수를 넘겨준 유다는 사람들이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한 것을 알고 마음에 찔림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자기가 받은 은돈 서른 개를 다시 돌려주었다.


예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다가왔다. 그를 따라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보낸 사람들이 칼과 몽둥이를 손에 들고 몰려왔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서 자주 모이셨다. 그래서 예수를 배반한 유다도 그곳을 알고 있었다.


그때에 예수를 넘겨줄 유다가 말하였다. “선생님, 틀림없이 저는 아니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아니, 너다.”


가리옷 사람 유다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는 예수의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를 배반하게 되는 사람이다. 그가 말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 빵 조각을 적셔서 주는 자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빵 조각을 적시어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인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는 그런 악한 일을 하고 받은 돈으로 밭을 샀다. 그러나 유다는 거꾸러져 배가 터지면서 창자가 다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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