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태복음 25: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러나 어리석은 처녀들은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가 갖고 있는 기름을 조금만 나누어 다오.’ 하고 말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8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는데 너희 기름을 좀 주겠니?’ 하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8 그때 어리석은 다섯 명은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했다, 〈우리의 등불이 꺼져가고 있으므로 우리에게 당신들의 기름을 조금 주시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8 미련한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의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태복음 25:8
18 교차 참조  

그렇다네. 악한 사람들이 빛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빛은 사라져버릴 것이네. 또 그의 불꽃도 더는 빛나지 않을 것이네.


그러나 저 악한 사람들의 삶이 어둠에 빠진 적이 얼마나 있는가? 그들에게 불행한 일이 닥친 적이 얼마나 있는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화를 내시며 괴로운 일들을 겪게 하신 적이 얼마나 있는가?


그 누구도 돈을 주고 제 목숨을 연장 할 수 없고 하나님께 목숨 값을 바치고 살아날 수 없다.


의로운 사람의 빛은 밝게 빛나지만 악한 자의 등불은 꺼지고 만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사람은 캄캄한 어둠 속에 있을 때 등불이 꺼진다.


그때에 하늘나라는 신랑을 맞으러 나가는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처녀들은 등을 들고 나갔다.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잠에서 깨어 제각기 등불을 준비했다.


슬기로운 처녀들이 대답하였다. ‘안 되겠어! 너희에게 기름을 나누어 주면 우리에게도 또 너희에게도 모두 모자랄지 몰라. 그러니 기름 파는 사람한테 가서 기름을 사는 게 좋겠다.’


그리고 속으로 우쭐거리며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시다.’ 라고 말하지 말아라. 잘 들어라.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만드실 수 있다!


준비하고 있어라! 옷을 갖춰 입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그래서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사로를 제게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좀 시원하게 하도록 해 주십시오. 저는 이 불 속에서 너무나 괴롭습니다!’


그러니 정신 차려서 들어라.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가진 줄로 생각하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시몬이 대답하였다. “두 분은 나를 위해 주께 기도하여, 두 분이 말한 일이 내게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아직도 남아 있는 동안에,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그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두려운 마음으로 조심하십시오.


들어라! 사탄의 회당에 속한 무리가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유대 사람이라고 주장하나, 그들은 거짓말쟁이이다. 그들은 참 유대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들이 와서 네 발 앞에 엎드리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해 왔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