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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22 - 읽기 쉬운 성경

22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와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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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또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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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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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그리고 너희가 〈하늘로〉 맹세할 때, 너희는 하나님의 왕좌와 그 왕좌 우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으로 맹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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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또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와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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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22
5 교차 참조  

주님은 당신의 성전에 계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하늘 보좌에 앉으셨다. 그분은 그곳에서 사람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두 눈으로 낱낱이 살펴보신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내게 이런 집을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너희가 내 안식처를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아예 맹세하지 말아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니,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 말아라.


나 주가 말한다.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가 발을 딛는 발판이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어 주겠느냐?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쉴 만한 곳이 어디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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