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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9 - 읽기 쉬운 성경

39 그리고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다.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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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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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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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9 두 번째도 한결같이 중요하다: 〈너희의 이웃을 너희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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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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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9
11 교차 참조  

너와 같은 백성 가운데 누구에게도 복수를 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아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나는 주다.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네가 네 자신을 사랑하듯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여라.’ 하는 계명들이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또 둘째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하는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어느 누구에게도 진 빚을 갚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언제나 서로를 사랑해야 하는 빚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 이웃에게 유익한 일을 하여 그를 기쁘게 해 주고, 그의 믿음을 튼튼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율법 전체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이 한 계명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 그렇게 합시다.


여러 가지 법들 가운데 으뜸가는 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쓰여 있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법입니다. 여러분이 이 법을 지키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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