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제자들은 마을로 가서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였다.
6 제자들이 가서 예수님이 명령하신 대로
6 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대로 하여
6 두 제자는 예수님이 명령하신 대로 실행하였다.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대로,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내 친구다.
“내가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그가 내게서 떠나 내가 지시한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무엘은 괴로워서 밤새도록 주께 부르짖었다.
모세는 모든 것을 주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모세는 사람들이 만들어 온 것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그들이 모든 것을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을 보고 모세가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아브람은 주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길을 나섰다. 롯도 그와 함께 갔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그의 나이 일흔다섯이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시온 성에 알려라. ‘보라, 너희 임금께서 오신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나귀를 타고 오신다. 어린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타고 오신다.’”
그들이 어미 나귀와 새끼 나귀를 예수께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 나귀 등에 얹으니, 예수께서 그 위에 앉으셨다.
그래서 나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나는 대낮에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의 짐처럼 내 짐을 꾸려서 내다 놓았다. 저녁때에 나는 손으로 성벽에 구멍을 뚫었다. 어두워지자 나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내 짐을 어깨에 지고 성 밖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