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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6 - 읽기 쉬운 성경

6 저녁 다섯 시쯤 되었을 때 밭주인은 장터로 다시 나갔다. 그는 장터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밭주인은 그들에게 ‘왜 당신들은 하루 종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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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오후 5시에도 나가 보니 여전히 일거리가 없어 섰는 사람들이 있었다. ‘너희는 어째서 하루 종일 여기서 놀고 섰느냐?’ 하고 주인이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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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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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그날 오후 5시에 그는 다시 읍에 나갔다. 그리고 몇 사람이 더 주변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들에게 물었다, 〈왜 오늘 당신들은 일하지 않고 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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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오후 다섯 시쯤에 주인이 또 나가 보니, 아직도 빈둥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왜 당신들은 온종일 이렇게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소?’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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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6
10 교차 참조  

게으른 사람들이 되지 말고, 오히려 믿음과 인내로써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기 바랍니다.


우리는 낮 동안에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하여야 한다. 이제 밤이 다가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할 수 없다.


(모든 아테네 사람들과 그곳에 사는 외국인들은 새로운 것에 대해 듣거나 이야기하는 일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게으르면 깊은 잠에 빠지고 느려터진 사람은 굶주리게 될 것이다.


네 아우 소돔과 그 딸들의 죄는 이러하다. 그들은 거만하고, 자기들은 실컷 먹고 마시면서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은 도와주지 않았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밭으로 일하러 갔다. 밭주인은 열두 시와 세 시쯤에 또 장터로 나갔다. 이번에도 그는 할 일 없이 서성이는 사람들을 자기 밭의 일꾼으로 데려왔다.


그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우리에게 일거리를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밭주인이 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들도 내 포도밭에 가서 일을 하시오.’


저녁 다섯 시쯤 일하러 온 일꾼들이 품삯을 받았다. 모두 한 데나리온 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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