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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리하여 사람들은 밭으로 일하러 갔다. 밭주인은 열두 시와 세 시쯤에 또 장터로 나갔다. 이번에도 그는 할 일 없이 서성이는 사람들을 자기 밭의 일꾼으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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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주인은 12시와 오후 3시에도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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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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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그래서 그들은 포도밭에 일하러 갔다. 낮 12시와 3시에도 그는 같은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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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래서 그들이 일을 하러 떠났다. 주인이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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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5
15 교차 참조  

이튿날 정오쯤, 그들이 욥바 가까이에 이르렀을 즈음에 베드로는 기도하러 지붕으로 올라갔다.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고넬료는 환상을 보았다. 그는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천사는 고넬료에게 와서 “고넬료야!” 하고 불렀다.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가고 있었다. 그 시간은 성전에서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낮에는 열두 시간 동안 해가 있지 않으냐? 사람이 낮에 걸어다니면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이 세상에 빛이 있어서 앞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야곱의 우물도 그곳에 있었다. 먼 길을 오느라 지치신 예수께서 그 우물가에 앉으셨다. 때는 정오 무렵이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와서 보라.” 그래서 두 사람이 예수를 따라갔다. 그들은 예수께서 묵고 계신 곳을 보고, 그날을 그분과 함께 지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낮 열두 시가 되자 어둠이 온 땅을 덮었다. 어둠은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밭주인은 이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내 포도밭에 와서 일을 하면 적당한 품삯을 주겠소.’


저녁 다섯 시쯤 되었을 때 밭주인은 장터로 다시 나갔다. 그는 장터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밭주인은 그들에게 ‘왜 당신들은 하루 종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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