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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러고 나서 헤롯은 박사들을 조용히 불러 만났다. 그는 그들이 언제 그 별이 나타난 것을 보았는지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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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때 헤롯은 박사들을 몰래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캐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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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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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그러자 헤롯은 그 총명한 사람들과의 비밀스런 만남을 청했다, 그리고 그 별이 처음 나타났던 때가 언제인가를 그들로부터 들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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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 때에 헤롯은 그 박사들을 가만히 불러서, 별이 나타난 때를 캐어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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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
16 교차 참조  

그의 말은 버터처럼 매끄럽지만 마음속으로는 전쟁을 꿈꾸고 있다. 그의 말은 아픈 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기름 같지만 실제로는 칼집에서 빼낸 칼이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빈틈없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의 수가 더 불어날 것이다. 그리고 전쟁이라도 일어나는 날에는 그들이 우리의 적과 한 패가 되어 우리를 치고 이 땅을 떠나갈 것이다.”


내가 그분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당장 나타날 모습은 아니다. 내가 그분의 모습을 환히 본다. 그러나 가까이 계신 모습은 아니다. 야곱의 집안에서 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서 한 홀이 일어날 것이다. 그가 모압의 이마를 짓부수고 셋 자손의 두개골을 모두 짓바술 것이다.


예수께서는 헤롯왕 때에, 유대 지방의 베들레헴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나셨다. 예수께서 태어나신 뒤에 동쪽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을 찾아왔다.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그는 베들레헴과 그 둘레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는 모두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다.


헤롯은 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면서 부탁하였다. “가서 그 아기를 잘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찾거든 내게도 알려 주십시오. 나도 그 아기를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벨릭스는 예수의 ‘도’ 에 관하여 이미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루시아 천인대장이 오면 당신들이 낸 소송에 대해 결정을 내리겠소.” 하고 말하며 재판을 연기하였다.


그러자 뱀은 입으로부터 강물처럼 많은 물을 그 여자 쪽으로 토해 내어, 그 물로 여자를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내가 미갈을 올무로 써서 다윗을 함정에 빠뜨려야겠다. 미갈을 그와 결혼시킨 다음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죽이도록 해야겠다.” 그리하여 사울이 다윗에게 다시 말하였다. “이제 자네에게 내 사위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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