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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들은 “유대 사람의 새 왕으로 태어난 아기가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그분이 태어나신 것을 알리는 별이 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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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드리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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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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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 《어디에 금방 난 유태인의 왕이 계십니까? 우리는 그분의 별이 뜨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례배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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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말하였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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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
28 교차 참조  

그러면 임금님께서 너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실 것이다. 그분이 너의 주인이니 그분을 받들어 모셔라.


뭇 나라들이 네 빛을 보고 찾아오고 네가 맞이한 새벽의 밝음에 끌려 왕들이 찾아오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다윗을 위해 의로운 가지를 세워 주리니 그는 왕이 되어 슬기롭게 다스리고 이 땅에 공정과 정의를 펼치리라.


오히려 그들은 그들의 주 하나님을 섬기고 내가 그들을 위해 일으켜 줄 다윗의 자손을 자기들의 왕으로 섬기리라.”


딸 시온아, 마음껏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기뻐 소리쳐라. 보라. 의롭고 승리하는 왕이 네게 온다. 그는 겸손하여 나귀를 타고 오신다. 어미 나귀의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내가 그분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당장 나타날 모습은 아니다. 내가 그분의 모습을 환히 본다. 그러나 가까이 계신 모습은 아니다. 야곱의 집안에서 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서 한 홀이 일어날 것이다. 그가 모압의 이마를 짓부수고 셋 자손의 두개골을 모두 짓바술 것이다.


유대 사람의 새 왕이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헤롯왕은 몹시 당황하였다. 그와 더불어 온 예루살렘이 술렁거렸다.


시온 성에 알려라. ‘보라, 너희 임금께서 오신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나귀를 타고 오신다. 어린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타고 오신다.’”


예수께서 총독 빌라도 앞에 서시니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소. 당신이 말한 대로요.”


“복되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님! 하늘에는 평화,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


오늘 다윗 마을에 너희를 위하여 구세주가 나셨으니, 그분이 주 그리스도이시다.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 사람의 왕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소. 당신이 말한 그대로요.”


(예수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 사람의 왕이다’ 라고 쓴 팻말이 붙어 있었다.)


그러자 나다나엘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그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예수를 맞으러 나가서 외쳤다.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시여!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기를!”


빌라도가 물었다. “그렇다면 당신은 왕이로군.”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왕이라는 당신의 말은 옳은 말이오. 사실 나는 왕이 되려고 태어났으며, 세상에 왔소. 그리고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함으로써 다스리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모두 내 말에 귀를 기울이오.”


빌라도가 팻말을 준비하여 십자가 위에 붙였다. 거기에는 ‘나사렛 사람 예수, 유대 사람의 왕’ 이라고 쓰여 있었다.


도마가 그분께 말하였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그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처럼 아들도 존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는 것이다.


그가 대답하였다. “주님, 제가 믿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께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당신의 맏아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천사는 그를 경배하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이 모든 것에 관하여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 곧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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