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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1 - 읽기 쉬운 성경

11 박사들은 집으로 들어가, 아기가 어머니 마리아와 같이 있는 것을 보았다. 박사들은 아기에게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고 나서 아기에게 드리려고 가지고 온 선물을 풀러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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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경배한 후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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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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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서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그 아기를 보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 아기에게 절하고 례배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기들의 보물궤들을 열고 금, 유향, 그리고 몰약의 선물들을 아기에게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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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서,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서 그에게 경배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보물 상자를 열어서,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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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1
33 교차 참조  

그러자 아버지 이스라엘이 말하였다. “꼭 그렇게 해야 한다면 이렇게 하여라. 이 땅에서 나는 가장 좋은 산물 몇 가지를 자루에 넣어 가지고 가서 그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라. 향유와 꿀을 조금 담고 각종 향신료와 몰약과 피스타치오 열매와 감복숭아 열매를 얼마쯤 담아라.


스바 여왕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많은 향료와 보석을 솔로몬 왕에게 선물하였다. 그는 스바 여왕에게서 받은 것보다 더 많은 향료를 다시는 받아보지 못하였다.


여왕은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또 여러 가지 향료와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여왕은 솔로몬을 만나 마음에 품고 있던 것들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아드님께 입을 맞추어라. 그렇지 않으면 주께서 화를 내시어 너희를 멸하실 것이다. 주의 진노가 눈 깜짝할 사이에 타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


임금님의 옷에는 몰약과 침향과 계피 향내가 풍기고 상아로 꾸며진 궁전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가 임금님을 즐겁게 합니다.


다시스 의 왕들과 멀고 먼 바닷가에 사는 왕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치게 하시고 스바와 시바의 왕들도 그에게 선물을 가져오게 하소서.


그를 만수무강하게 하소서. 스바의 금을 그에게 바치게 하소서. 백성이 언제나 그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온 종일 그를 위해 복을 빌게 하소서.


오너라. 엎드려 예배드리자.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


“너는 좋은 향료를 이렇게 마련하여라. 액체 몰약 오백 세겔, 향기로운 육계향을 그 절반인 이백오십 세겔, 향기로운 갈대 줄기를 이백오십 세겔,


주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다음과 같은 향료를 마련하여라.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지향과 순수한 유향을 마련하되 모두 똑같은 분량을 준비하여라.


연기 기둥처럼 광야에서 올라오는 저것은 무엇인가? 몰약과 유향 장사꾼의 온갖 향기로운 분으로 향내가 진동하는구나.


많은 낙타 떼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 떼가 네 땅을 뒤덮으리라. 스바의 모든 사람들이 황금과 유향을 가지고 주님을 찬양하며 모여 들리라.


제사장은 곡식제물 위에 얹은 향을 모두 걷어 내고, 기름을 섞은 가장 좋은 밀가루 한 줌을 상징적으로 덜어내어 그 부분을 제단 위에서 살라 바쳐야 한다. 그것이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향기이다.


나는 온 세상 뭇 민족들의 존경을 받는다. 세상 곳곳에서 사람들이 내 이름을 위해 향을 바치고 깨끗한 예물을 함께 바친다. 온 세상의 나라들이 나를 공경한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리고 향을 가득 담은 금잔은 모두 열두 개인데 금잔 하나가 성소에서 쓰는 단위로 십 세겔이므로 이것을 모두 합하면 백이십 세겔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태어나셨다. 마리아는 본래 요셉과 약혼한 사이였다. 그런데 마리아와 요셉이 결혼하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의 힘으로 아기를 가지게 되었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와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배에 있던 제자들은 예수에게 경배하며 말하였다. “선생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박사들은 별이 멈추어 선 것을 보고 몹시 기뻐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들은 “유대 사람의 새 왕으로 태어난 아기가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그분이 태어나신 것을 알리는 별이 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목자들은 서둘러 길을 떠나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안나는 아기와 부모에게 다가와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리고 예루살렘의 해방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아기에 관하여 이야기해 주었다.


니고데모가 요셉과 함께 갔는데, 그는 어느 날 밤에 예수를 찾아간 적이 있는 사람이었다. 니고데모는 몰약과 알로에를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져왔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천사에게 경배를 드리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 나는, 예수에 관하여 증언을 하고 있는 너나 네 형제자매들과 같은 종이다.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라. 예수에 관하여 증언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모신 성령님을 힘입어 예언하기 때문이다.”


어린양이 두루마리를 받아 들었을 때, 네 생물과 스물네 장로들은 어린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들은 각기 하프를 가졌고, 향이 가득 들어 있는 금향로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 향은 곧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그러나 몇몇 불량배들은 “이런 사람이 어찌 우리를 구할 수 있겠느냐?” 하며, 사울을 업신여기고 그에게 예물도 바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암몬 왕 나하스가 갓 가문과 르우벤 가문을 몹시 괴롭혔다. 나하스는 각 사람의 오른쪽 눈을 뽑고, 어느 누구도 그들을 구해내지 못하게 하였다. 요단 강 동쪽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 모두가 암몬 왕 나하스에게 오른쪽 눈을 뽑히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암몬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사람 칠천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길르앗의 야베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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