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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나 그 사람은 이 말씀을 듣고 마음이 괴로워 그 자리를 떠났다. 그는 큰 부자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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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러나 그 청년은 재산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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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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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그러나 그 청년이 이 말을 들었을 때, 그는 슬퍼하며 떠나갔다, 왜냐하면 그에게 많은 재산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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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근심을 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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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22
17 교차 참조  

오, 주님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해 주소서. 그들이 받을 몫이 이 세상에만 있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당신께서는 겨우 아끼시는 사람들의 배고픔이나 달래주시는데 그들의 자녀들의 살림은 넉넉하고도 남아 자기 자손들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기까지 합니다.


내 백성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네 앞으로 와 앉아서, 네 말을 듣기는 하지만 그 말대로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입으로는 경건한 말을 하지만 마음은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는 탐욕으로 가득 차 있다.


또 가시덤불에 뿌려진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을 듣기는 한다. 그러나 온갖 근심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게 한다.


왕은 마음이 괴로웠지만 이미 여러 손님들 앞에서 약속하였기 때문에 헤로디아의 딸이 원하는 대로 해 주라고 명령하였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세상의 어떤 것도 네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온전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거든,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렇게 하면 네 보물이 하늘에 쌓이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와서 나를 따라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어떤 사람도 두 주인을 함께 섬길 수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귀하게 여기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그는 예수의 말씀에 울상을 짓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왕은 매우 괴로웠지만 손님들 앞에서 한 맹세 때문에 소녀의 청을 거절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말씀을 듣고 몹시 슬퍼졌다. 그는 아주 부자였기 때문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슬퍼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슬픔에 잠기겠지만, 너희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부도덕한 성 관계를 가지는 사람이나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나 욕심으로 가득 찬 사람은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물려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욕심으로 가득 찬 사람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안에 들어 있는 이 세상의 것들, 곧 성적인 부도덕과 순결하지 못한 것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욕을 모두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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