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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26 - 읽기 쉬운 성경

26 그러자 종은 임금 앞에 무릎을 꿇고 애걸하였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그러면 빚진 것을 다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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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그러자 종은 왕에게 엎드려 ‘조금만 참아 주십시오. 그러면 다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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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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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6 《그러나 그 사람은 자기 주인 앞에 엎드려 그에게 빌었다, 〈제발, 저에 대해 참아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그것을 모두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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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그랬더니 종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참아 주십시오. 다 갚겠습니다’ 하고 애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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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26
5 교차 참조  

그러자 멱살을 잡힌 종이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조금만 참아 주십시오. 빚은 꼭 갚겠습니다.’


박사들은 집으로 들어가, 아기가 어머니 마리아와 같이 있는 것을 보았다. 박사들은 아기에게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고 나서 아기에게 드리려고 가지고 온 선물을 풀러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다.


그 가운데 나병에 걸린 사람이 예수께 다가와서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원하시면, 저를 낫게 하실 수 있습니다.”


시몬이 대답하였다. “더 많은 빚을 면제 받은 사람이겠지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옳은 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만을 위한 의를 세우려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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