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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16 - 읽기 쉬운 성경

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도 아직 그 뜻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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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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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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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6 《너희는 아직도 리해하지 못하는가?》 예수님이 물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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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도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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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16
15 교차 참조  

아직도 모르겠느냐?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이나 되는 사람을 먹인 일을 벌써 잊었느냐? 먹고 남은 것을 너희가 여러 광주리에 모아 담지 않았느냐?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였다. 그런데도 두려워서 예수께 무슨 뜻이냐고 여쭙지도 못하였다.


“너희들은 그렇게도 무디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사람의 몸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히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느냐?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말씀의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알아들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두려워서 그 말의 뜻을 감히 예수께 여쭈어 보지 못하였다.


예수께서 모인 사람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내 말을 잘 듣고 무슨 뜻인지 깨달아 알도록 하여라.


여러분은 지금쯤은 선생이 되어 있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하나님의 가르침 가운데서도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다시 배워야 할 처지입니다.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먹어야 할 형편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 말씀을 깨닫게 해 주셨다.


그런데 제자들은 이 말씀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다. 실은 그 말씀의 뜻이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어서, 그들은 그분이 무엇에 관하여 말씀하시는지 알 수 없었다.


그들은 마음이 무디어, 빵의 기적을 보고도 그 뜻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어찌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이 빵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느냐? 내 말의 뜻은 바리새파와 사두개파의 누룩을 조심하라는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내가 한 말을 다 알아듣겠느냐?” 제자들이 “예, 알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가 예수께 청하였다. “사람을 더럽히는 것에 대해 좀 더 쉽게 말씀해 주십시오.”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두 뱃속으로 들어갔다가 뒤로 나오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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