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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러자 헤로디아가 딸을 시켜 이렇게 말하게 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받쳐서 이 자리로 가져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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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래서 그녀는 자기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제게 주십시오” 하고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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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그가 제 어미의 시킴을 듣고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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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8 자기 어머니의 설복에, 그 녀자애는 말했다, 《저는 쟁반 우에 놓인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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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소녀는 자기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이리로 가져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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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8
17 교차 참조  

소녀는 제 어미에게 가서 물었다. “임금님께 무엇을 달라고 청할까요?” 헤로디아가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하여라.”


피에 굶주린 사람들은 성실한 사람을 미워하며 올곧은 사람의 목숨을 노린다.


그들의 발은 악을 향해 달려가고 그들은 피 흘리는 일을 서두르기 때문이다.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는 것을 보고 왕족들을 모두 죽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사람을 보내 이렇게 전하였다. “내일 이맘때까지 네가 바알의 예언자들을 죽인 것같이 내가 너를 죽일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신들에게서 어떤 심한 벌을 받아도 좋다.”


이세벨이 주의 예언자들을 죽일 때 제가 한 일을 듣지 못하셨습니까? 저는 예언자 백 명을 오십 명씩 나누어 두 동굴에 숨기고 그들에게 먹을 것과 물을 대주었습니다.


이세벨이 주의 예언자들을 모두 죽일 때에 그는 예언자 백 명을 오십 명씩 나누어 두 개의 동굴에 숨기고 먹을 것과 물을 대주었다.)


미드르닷이 세스바살에게 넘겨준 물건들은 다음과 같다. 금접시 서른 개 은접시 천 개 칼 스물아홉 자루


헤롯은 헤로디아의 딸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겠다고 약속하였다.


왕은 마음이 괴로웠지만 이미 여러 손님들 앞에서 약속하였기 때문에 헤로디아의 딸이 원하는 대로 해 주라고 명령하였다.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헤로디아의 딸에게 주니, 소녀는 그것을 제 어머니 헤로디아에게 갖다 주었다.


소녀는 곧 왕에게 가서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주십시오. 지금 곧 쟁반에 담아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쟁반에 담아 왔다. 왕은 그것을 소녀에게 주었고, 소녀는 그것을 제 어미에게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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