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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25 - 읽기 쉬운 성경

25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제자들이 탄 배로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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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새벽 4시쯤 되어 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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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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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새벽 3시쯤에 예수님이 물 우를 걸어서, 그들을 향해 오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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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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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25
11 교차 참조  

하나님은 혼자서 하늘을 만드셨고 바다의 파도 위를 걸어 다니신다네.


하늘 위의 물 위에 당신의 궁궐 집을 지으셨습니다. 구름으로 전차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를 타고 하늘을 달리십니다.


이것을 알아두어라. 도둑이 언제 올지를 안다면, 집주인은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막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도 깨어 있어라. 너희는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가 저녁에 올지, 한밤중에 올지, 닭이 우는 새벽에 올지, 아침에 올지 너희는 모른다.


예수께서 호수 저 멀리 배가 떠 있는 것을 보셨다. 제자들이 노를 저으려고 애쓰고 있는 것도 보셨다. 바람이 거슬러 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새벽 서너 시쯤에 예수께서 배 있는 곳으로 오셨다. 물 위를 걸어서, 배를 지나쳐 가시려는 것처럼 다가오셨다.


주인이 한밤중에 오거나 좀 더 늦게 오더라도 종들이 주인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제자들이 십여 리쯤 배를 저어 갔을 때였다. 그들은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배로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는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있었는데, 그 두루마리는 열린 채로 그의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 그는 오른발로는 바다를, 왼발로는 땅을 딛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가 본 천사, 곧 바다와 땅을 딛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해 오른손을 들었습니다.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 들려오는 것을 들었던 그 목소리가 다시 내게 말하였습니다. “너는 가서, 바다와 땅을 딛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열린 채 들려 있는 두루마리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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