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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4 - 읽기 쉬운 성경

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가서 말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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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가서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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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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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에게 돌아가서 너희가 보고들은 것을 그에게 말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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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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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4
7 교차 참조  

“당신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더 기다려야 합니까?”


눈 먼 사람이 보게 되고, 다리를 절던 사람이 제대로 걷게 되고, 나병에 걸린 사람이 깨끗이 낫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말해 주어라.


많은 사람이 무리 지어 예수께 왔다. 그들은, 다리를 저는 사람들과 눈먼 사람들과 걷지 못하는 사람들과 말 못 하는 사람들과 그 밖에 많은 병자들을 데리고 왔다. 그들은 데리고 온 병자들을 예수의 발 앞에 눕혀 놓았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눈먼 사람들과 다리를 저는 사람들이 성전에 계신 예수께 왔다. 예수께서 이들을 낫게 해 주셨다.


그러자 예수께서 손을 뻗어, “그래, 너를 고쳐 주고 싶다. 깨끗하게 되어라!” 하시며 그에게 손을 대셨다. 그러자 그의 병이 그 자리에서 나았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다고 하는 내 말을 믿어라. 내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아버지께서 나를 통하여 하시는 일들을 보고 믿어라.


그러나 내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무게 있는 증언이 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완수하라고 맡기신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러니 내가 하고 있는 바로 그 일들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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