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태복음 11:3 - 읽기 쉬운 성경

3 “당신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더 기다려야 합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 “오실 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 《당신은 우리가 기다리고 있던 구세주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계속 더 기다려야 합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 물어 보게 하였다. “오실 그분이 당신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태복음 11:3
38 교차 참조  

나는 네게 복을 비는 사람에게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을 저주하겠다. 세상의 모든 민족이 네 덕분에 복을 받을 것이다.”


나는 여자와 네가 서로 원수가 되게 하며 네 자손과 여자의 자손도 원수가 되게 하겠다. 사람은 네 머리를 치고 너는 사람의 뒤꿈치를 칠 것이다.”


왕의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으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두 발 사이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칠 것이며 만민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주의 이름으로 오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주의 집에서 그대들에게 복을 빈다.


그래서 내 주께서 너희에게 징표를 보여주실 것이다. 보라. 젊은 여인이 아기를 배었으니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런 일이 있은 다음에야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와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과 그들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다. 마지막 때에 떨면서 주 앞에 나와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것이다.


해방자들이 시온 산으로 올라와 에서의 영토를 다스리리라. 그리하여 주께서 그 나라를 다스리시리라.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여러 족속 가운데 작은 족속이나 나를 대신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오리라. 그의 기원은 옛날,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 시작되었다.


내가 모든 나라들을 뒤흔들 터이니 그러면 모든 나라들의 보물이 이리로 모일 것이며 내가 이 성전을 영광으로 채울 것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딸 시온아, 마음껏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기뻐 소리쳐라. 보라. 의롭고 승리하는 왕이 네게 온다. 그는 겸손하여 나귀를 타고 오신다. 어미 나귀의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보라. 나 주가 내 심부름꾼을 보낸다.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을 것이다. 너희가 찾는 주가 갑자기 그분의 성전에 찾아 올 것이다. 너희가 그토록 바라는 언약의 심부름꾼이 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에게는 의로움의 빛나는 태양이 떠올라 너희를 고쳐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잘 먹인 송아지처럼 밖으로 나가 뛰어다닐 것이다.


내가 그분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당장 나타날 모습은 아니다. 내가 그분의 모습을 환히 본다. 그러나 가까이 계신 모습은 아니다. 야곱의 집안에서 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서 한 홀이 일어날 것이다. 그가 모압의 이마를 짓부수고 셋 자손의 두개골을 모두 짓바술 것이다.


요한에 대해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다. ‘보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먼저 보내리니 그가 네 길을 미리 준비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가서 말해 주어라.


시온 성에 알려라. ‘보라, 너희 임금께서 오신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나귀를 타고 오신다. 어린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타고 오신다.’”


예수를 앞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아들 을 찬양하라! ‘복되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시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예수의 앞에서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뒤에서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모든 사람이 외쳤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복되시다, 주의 이름으로 오는 분이시여!”


“복되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님! 하늘에는 평화,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


마르다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주께서는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던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예수를 맞으러 나가서 외쳤다.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시여!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기를!”


그분은 내게서 받은 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어서, 나를 영광스럽게 해 주실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아버님께 예배를 드리러 이 산으로나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아도 될 때가 오고 있다.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표적을 보고 말하였다. “이분은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가 틀림없다.”


그러나 무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오신다고 하여도, 이분보다 더 많은 표적을 보여 주시겠는가?”


조금만 있으면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분이 오실 것이다. 그분은 늑장을 부리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