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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 - 읽기 쉬운 성경

2 세례자 요한은 감옥에 갇혀 있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에 관하여 듣고, 자기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여쭙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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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요한이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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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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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 감옥에 갇혀 있던, 세례자 요한은, 구세주가 하고 계셨던 모든 일에 대해 들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에게 묻기 위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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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그런데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자기의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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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
11 교차 참조  

이렇게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십사 대, 다윗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바빌론으로 잡혀 갈 때까지가 십사 대, 그리고 바빌론으로 잡혀 간 때로부터 그리스도가 태어나기까지가 십사 대이다.


헤롯은 오래 전에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붙잡아 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요한이 붙잡혀 갔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께서는 다시 갈릴리로 돌아가셨다.


그때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저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자주 금식하는데,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습니까?”


헤롯은 동생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했었다. 그러자 요한은 헤롯에게, “동생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은 옳지 않다.” 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그래서 헤롯은 요한을 잡아 감옥에 넣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요한은 갈릴리 지방의 영주 헤롯이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빼앗아 자기 아내로 삼은 일과, 많은 나쁜 짓을 한 것을 꾸짖었다.


갈릴리를 다스리는 영주 헤롯은 이 모든 일을 듣고서 당황하였다. 어떤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 라고 말하고,


예수께서 요한보다 더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그들에게 세례를 주신다는 소문을 바리새파 사람들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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