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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4 - 읽기 쉬운 성경

24 요셉은 꿈에서 깨어난 뒤에 주의 천사가 시킨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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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요셉은 잠에서 깨어나 주님의 천사가 일러 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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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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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요셉이 깨여났을 때, 그는 주님의 그 천사가 명령한 대로 실행하였다. 그리하여 마리아를 자기 안해로 맞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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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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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4
18 교차 참조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내 친구다.


그들은 만남의 장막에 들어오거나 제단에 가까이 나아갈 때마다 씻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서 향기로운 향을 태웠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그리고 주 앞에 등잔을 올려놓았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그런 다음 성막 위에 천막을 씌우고 그 위에 덮개를 덮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한 것이다.


모세는 모든 것을 주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노아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모든 일을 다 하였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는 뜻이다.


그러나 요셉은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마리아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그는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다.


그러나 밤중에 주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와서 말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주의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 앞에 서자, 감방 안에 환한 빛이 가득하였다. 천사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찔러 깨우며 말하였다. “빨리 일어나라!” 그러자 베드로의 두 손목에서 쇠사슬이 벗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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