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가복음 9:3 - 읽기 쉬운 성경

3 그분의 옷은 새하얗고 눈부시게 빛났다. 세상의 어느 누구도 그것보다 더 희게 만들 수 없을 정도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 그 옷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더 이상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희고 광채가 났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 그리고 그분의 옷은 이 세상의 그 어떤 표백제가 그것들을 희게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하얀, 눈부신 흰색이 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 그 옷은 세상의 어떤 빨래꾼이라도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가복음 9:3
13 교차 참조  

천사의 얼굴은 번개와 같이 밝은 빛이 나고, 그의 옷은 눈처럼 희었다.


내가 바라보니 왕좌들이 놓이고 한 왕좌에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으셨는데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마치 양털처럼 윤이 났다. 왕좌에서는 불꽃이 일고 왕좌의 바퀴에서는 불길이 치솟았으며


나는 “장로님,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실 터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장로가 말하였습니다. “이들은 큰 환란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어린양의 피로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내가 보니, 내 앞에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와 부족과 민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흰 겉옷을 입고 있었고,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쥐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고넬료가 대답하였다. “사흘 전 이맘때쯤 저는 집에서 오후 세 시의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부신 옷을 입은 한 사람이 제 앞에 서서


주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와서 이런 일들에 대해 결말을 내자. 너희의 죄가 주홍색처럼 붉더라도 눈처럼 희어질 것이다. 너희의 죄가 핏빛처럼 붉더라도 양털처럼 희어질 것이다.


전능하신 분께서 그 땅의 왕들을 흩으셨을 때 마치 살몬 산에 눈이 흩날려 내리는 것 같았다.


우슬초로 나를 깨끗하게 해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깨끗해지겠습니다. 물로 나를 씻어 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눈보다 더 희어지겠습니다.


와서, 왕들과 장군들과 힘센 자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기사들의 살과, 모든 사람의 살 곧 자유인이나 종이나 작은 자나 큰 자의 살을 먹어라.”


그때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나 예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예수께서 기도하고 계실 때에, 그 얼굴 모습이 변하고 그 옷이 눈부실 정도로 희게 빛났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