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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29 - 읽기 쉬운 성경

29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셨다. “그래, 네 말이 옳다. 이제 집으로 가거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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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네 말이 옳다. 이제 너는 돌아가거라. 이미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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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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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훌륭한 대답이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이제 집으로 가거라, 왜냐하면 귀신이 너의 딸을 떠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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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그래서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돌아가거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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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29
7 교차 참조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죄를 짓는 사람은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죄를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드님께서 오신 까닭은 악마의 일을 쳐부수려는 것이었습니다.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님, 옳은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상 밑에 있는 개들도 자녀들이 먹다 남긴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여자는 집으로 돌아갔다. 아이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귀신은 이미 아이를 떠나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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