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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23 - 읽기 쉬운 성경

23 그는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줄 테니 어서 말해 보라.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떼어 주겠다.” 라고 소녀에게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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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 하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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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또 맹세하되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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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3 그는 지어 맹세까지 했다, 《나는 네가 무엇을 요구하든지, 내 나라의 절반이라도 너에게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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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그리고 그 소녀에게 굳게 맹세하였다. “네가 원하는 것이면, 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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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23
10 교차 참조  

잔치 둘째 날인 이 날에도 술을 마시면서 왕이 에스더에게 말하였다. “에스더 왕후, 왕후의 소원이 무엇이오? 내가 들어주겠소. 왕후가 청하는 것이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소.”


왕이 물었다. “에스더 왕후, 어찌 된 일이오? 나에게 무슨 청이 있소? 왕후가 원하는 것이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소.”


술을 마실 순서가 되어 술을 마시면서 왕이 에스더에게 다시 물었다. “왕후의 소원이 무엇이오? 내가 들어주겠소. 왕후가 청하는 것이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소.”


“네가 내게 엎드려 절하고 나를 받들어 섬기면, 내가 이 모든 것을 네게 주겠다.”


헤롯은 헤로디아의 딸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겠다고 약속하였다.


너는 네가 한 말에 걸려 들고 네 입에서 나온 말이 너를 옭아맨다.


왕이 말하였다.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의 어깨 위에 그대로 붙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무리 심한 벌을 내리셔도 좋다.”


사울이 주의 이름으로 여인에게 맹세하였다.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당신은 결코 이 일 때문에 벌을 받지 않을 것이오.”


소녀는 제 어미에게 가서 물었다. “임금님께 무엇을 달라고 청할까요?” 헤로디아가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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