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리고 유다이다. 유다는 가리옷 사람으로 나중에 예수를 배반한 사람이다.
19 그리고 예수님을 판 가룟 사람 유다였다.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러라
19 가룟 유다(후에 그분을 배반했던).
19 예수를 넘겨준 가룟 유다이다.
악마가 이미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꾀어서, 예수를 배반하기로 마음먹게 한 뒤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잡숫고 계셨다.
(이것은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인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그는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나, 나중에 예수를 배반할 사람이었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누가 믿지 않는 사람이며, 누가 자신을 배반할 것인지 알고 계셨다.
예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다가왔다. 그를 따라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보낸 사람들이 칼과 몽둥이를 손에 들고 몰려왔다.
열심쟁이 시몬과 예수를 팔아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열심쟁이라고 알려진 시몬과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니 또다시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와 제자들은 음식 먹을 겨를도 없었다.
예수와 제자들은 가버나움으로 갔다. 그곳의 한 집에 들어가신 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오늘 길에서 너희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 무슨 일로 그리 다투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