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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6:4 - 읽기 쉬운 성경

4 그러나 그들이 무덤에 이르러서 보니 그 큰 돌이 치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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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러나 가서 보니 그 큰 돌이 이미 굴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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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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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 그러나 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이 쳐다보니 매우 컸던, 그 돌이 이미 옆으로 굴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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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런데 눈을 들어서 보니, 그 돌덩이는 이미 굴려져 있었다. 그 돌은 엄청나게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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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6:4
7 교차 참조  

요셉은 바위를 뚫어서 만들어 놓은 자기의 새 무덤에 예수의 주검을 모셨다. 그러고 나서 큰 돌을 굴려 무덤 어귀를 막고 돌아갔다.


그들은 물러가서 무덤 어귀를 막고 있는 돌에 도장을 찍어 봉하고, 경비병을 세워 무덤을 단단히 지키게 하였다.


그들은 “누가 무덤 어귀를 막고 있는 돌을 치워 줄까요?” 하고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그들은 무덤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흰 옷을 입은 한 젊은 남자가 무덤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그들이 가 보니 무덤을 막았던 큰 돌이 굴려나 있었다.


안식일 다음 날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예수의 주검을 모신 무덤으로 갔다. 마리아는 무덤 어귀를 막고 있던 큰 바위가 옮겨져 있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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