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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6:2 - 읽기 쉬운 성경

2 안식일 다음 날, 곧 한 주간이 시작되는 첫날, 아침 해가 뜨자마자 그들은 예수의 무덤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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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안식일 다음날 동틀 무렵에 그들은 무덤으로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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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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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 매우 이른 일요일 아침, 바로 해돋이 때에, 그들은 무덤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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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그래서 이레의 첫날 새벽, 해가 막 돋은 때에, 무덤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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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6:2
6 교차 참조  

그 다음 날 아침이 밝자마자 다리우스 왕은 사자굴로 달려갔다.


안식일 다음 날, 곧 주간의 첫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의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


안식일이 지나자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예수의 몸에 바를 향료를 샀다.


그들은 “누가 무덤 어귀를 막고 있는 돌을 치워 줄까요?” 하고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안식일 다음 날 새벽 일찍, 여자들은 준비한 향료를 가지고 예수의 주검을 모신 무덤으로 갔다.


안식일 다음 날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예수의 주검을 모신 무덤으로 갔다. 마리아는 무덤 어귀를 막고 있던 큰 바위가 옮겨져 있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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