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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6:1 - 읽기 쉬운 성경

1 안식일이 지나자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예수의 몸에 바를 향료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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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안식일이 끝난 저녁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 로메는 예수님의 시체에 바를 향료를 사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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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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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 토요일 저녁, 은정의 휴식일이 끝났을 때,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는 나가서 그들이 예수님의 시체에 바를 수 있는 장례식 향료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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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가서 예수께 발라 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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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6:1
19 교차 참조  

그러고 나서 여자들은 집으로 돌아가 예수의 주검에 바를 향료와 향유를 마련하였다. 여자들은 안식일에는 모세의 법에 따라 쉬었다.


몇몇 여자들이 십자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서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 가운데에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살로메도 있었다.


그날이 금요일이었다. 유대 사람들은 그 다음 날인 안식일에 주검을 십자가에 그대로 두고 싶지 않았다. 그 안식일은 특별히 엄숙하게 지켜야 할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달린 사람들의 다리를 꺾어 빨리 죽게 한 다음, 그들의 주검을 치우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예수의 십자가 가까이에 그분의 어머니가 서 계셨다. 예수의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도 거기에 서 있었다.


여자들은 몸을 부들부들 떨며 넋이 나간 채 무덤에서 나와 도망하였다. 그들은 너무 무서워서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가 묻힌 곳을 보아 두었다.


내 장례를 위하여 내 몸에 미리 향유를 부었으니,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다.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시몬의 집에서 음식을 잡숫고 계셨다. 시몬은 나병환자였던 사람이었다. 그때에 어떤 여자가 값진 나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예수께 왔다. 여자는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그들은 아사 왕 자신이 다윗 성에 미리 파 둔 무덤에 그를 묻었다. 그들은 여러 가지 향료와 향수를 흠씬 뿌린 침대에 그를 눕히고 그를 기리기 위해 큰 불을 켜 놓았다.


때는 준비일이었고, 해가 지고 곧 안식일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이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었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에,


그런 다음 자기를 돌보아 주는 의사들을 시켜 아버지 이스라엘의 주검에 썩지 않게 하는 향료를 넣게 하였다. 의사들이 이스라엘의 주검에 썩는 것을 막는 향료를 넣는데


안식일 다음 날, 곧 한 주간이 시작되는 첫날, 아침 해가 뜨자마자 그들은 예수의 무덤으로 갔다.


안식일 다음 날 새벽 일찍, 여자들은 준비한 향료를 가지고 예수의 주검을 모신 무덤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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