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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6 - 읽기 쉬운 성경

6 해마다 유월절 기간에는 총독이 감옥에서 죄수 한 명을 놓아 주는 일이 있었다. 그는 백성들이 원하는 사람을 놓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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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명절이 되면 총독은 백성이 원하는 죄수 하나를 석방하는 전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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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명절을 당하면 백성의 구하는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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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그때는 건너뜀명절 동안 해마다 죄수 한 사람을―사람들이 요구하는 어떤 죄인이든지―풀어 주는 것이 총독의 관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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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런데 빌라도는 명절 때마다 사람들이 요구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 주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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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6
10 교차 참조  

“너희도 알다시피 이틀만 지나면 유월절이다. 그날 사람의 아들이 원수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이다.”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백성들이 화가 나서 폭동을 일으킬지 모르니 유월절에는 예수를 잡지 맙시다.”


그때 감옥에는 바라바라는 죄수가 있었다. 그는 폭도들과 함께 감옥에 갇혀 있었다. 그들은 폭동 때에 사람을 죽인 살인자들이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대문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대제사장과 잘 아는 사이인 그 다른 제자가 나와서, 문지기 여종에게 말하고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갔다.


마침내 빌라도는 유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로마 군인들이 예수를 넘겨받았다.


두 해가 지나 벨릭스의 뒤를 이어 보르기오 베스도가 총독이 되었다. 벨릭스는 유대 사람의 마음을 사려고 바울을 감옥에 그대로 가두어 두었다.


그러나 베스도는 유대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고 바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내게 재판을 받고 싶은 생각은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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